기자아카데미 수료 후 사회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알게 된다.

기자아카데미 수료 후
기자아카데미 수료 후

메이저 기자들의 뉴스 ‘글’은 사회의 비중이 큰 문제를 다뤄 시민들은 관심이 많지 않다.

기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주머니가 비는 것이라고 들었다. 속된 말로 까고만 다니면 누가 주머니를 채워줄까? 까면 깔수록 배는 고프지만 민주사회는 아름다워진다고 배웠기에 시민기자는 더 많은 어둠을 밝히고자 애를 쓰고 있다.

한국 공무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기자들은 시민들과 호흡하는 시민기자일 것이다. 모든 기관에서는 기자들을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위기언론을 잘 대처하는 법도 잘 알고 있다. 광역시로 예를 들면 언론사 관리 명분으로 대략 40억 정도 년 예산을 소진한다.

잘나가는 언론사부터 귀찮게 하는 인터넷 언론사까지 입에다 재갈을 물리는 방법으로 합법적인 광고료를 집행한다. 그래서 한국 사회는 썩어간다고 다들 이구동성이다. 광고료를 까는 순서대로 준다면 시민기자협회는 가장 큰 재벌이 될 것인데….

비위가 많은 공무자들은 메이저 언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철저한 관리로 그들을 조심조심 관리를 잘하기 때문이 아닐까 유추한다.

시민기자는 누가 누군지 모른다.

메이저 기자들은 더 이상 무서움이 아닌 동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소명의식으로 무장된 시민기자들의 글을 보면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 시민기자는 협회를 조성하여 언론고시가 아닌 띄어쓰기 윤리강령 등 100여 문제 시험을 치러 합격해야 시민기자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평생교육원에서 이론 12시간 실기 12시간을 통해 영상뉴스까지 만들 수 있어야 자격이 주어진다. 요즘은 기획 수사를 담당했던 전직 형사(정년퇴직)에게 탐사보도과정도 수강을 하고 있다.

13년 전 출범한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현재 시민기자가 5천 명을 넘어섰다. 전부 공부(기자아카데미)하고 시험 보고 활동을 하고 있다. 전두환이 사회를 병들게 했을 당시 시민기자들이 활동했다면 모두 사형당했거나 몰살시켜 암매장했을 상황이지 않았을까?

성공사례로 1년 전 골프뉴스를 다루는 유동 안(55)기자는 시민기자로 출발하여 PGA 골프대회를 취재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허가를 해줘서 한국에서 스포츠조선과 총 2명이 취재를 했었다.

지금은 메이저 골프뉴스를 다루는 전문가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민주사회의 중심은 시민인데 한국사회는 공무원이 사회를 많이 망치고 있는 것을 봐왔다. 그래서 일반인보다 3배의 형량으로 죗값을 다스린다면 비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재미있는 발언이다.

국가의 기둥은 언론이라고 배웠다. 한국에 언론사는 약 2만 개가 넘는다. 한국 사회는 깨끗한 물과 같을 정도로 세계 언론순위가 10위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현재는 40위 정도니 언론은 그다지 환경이 깨끗하지 못한 형편이다. 시민기자들은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최고의 목표로 사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

미래의 대통령을 누가 하든 전두환이나. 노태우, 박근혜 같은 스타일로 정치를 못 하도록 시민기자들은 감시자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사회는 ‘시민기자’가 미래를 밝혀나갈 것이다.

기자가 하고 싶은 시민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으로 문의하면 4개 포털에 뉴스를 생산할 수가 있다. 기자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수료증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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