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들이 행복 코디네이터 된다.
코로나 시대 장기화에 꼭 필요한 행복멘토들이 배출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등장과 백신접종으로 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곧 도래할듯 싶었다. 그러나 2021년 7월에 접어든 대한민국 상황은 변이 바이러스의 전세계적인 창궐로 인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 허우적거리는 불안한 상황이 연속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생명을 달리하는 자살자수도 증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우울지수나 불안지수도 높아지고 있고 이른바 조현병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불행한 상황이다.
이렇게 국민정신건강에 빨간 불과 경고음이 울리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국민행복을 펼쳐가는 효과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그 선두에 21년간 국민보건과 국민행복을 위해 웰빙라이프를 코칭하고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1년간 심혈을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그리고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은 웰빙전문가를 육성해 왔으며 이들의 활동이 크게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미 지금까지 배출된 이들 자격 취득자들은 종교기관, 상담기관, 사회복지기관, 군부대, 교도소,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나름대로 행복한 삶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 의하면 "이러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웰빙으로 코칭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행복전문가 자격과정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되어 우리 협회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우리 협회의 행복자격증을 모사한 유사 자격증들도 있다. 그러나 행복 프로그램에서 원조 자격증 발급기관은 NGO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이다. 지금까지 학력과 경력 및 실력 등에서 대학교수나 성직자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지성인들이 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 자격증들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는 명품자격증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발급하는 행복자격증은 행복자격증 사이트(http://행복자격증.한국)에서도 온라인으로 취득 가능하다. 또한 행코 책임교수 70명의 직접 멘토링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서도 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상담사 자격을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와 함께 협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지난 6월에 행복상담사 1기 27명에 이어 7월 3일과 4일에 행복상담사 2기 과정이 진행된 바 있다. 행복상담사 과정은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원장인 행복 코디네이터 구호원 책임교수가 전담하고 사무총장 이정인 교수가 총괄진행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우리 협회가 추구하는 공동의 선은 모든 국민이 행복감을 높이도록 행복을 코디해 드리는 일이다. 이것이 행복을 지도하는 일, 행복을 코칭하는 일, 행복한 삶을 상담하는 일을 기초로 하여 결과적으로는 행복한 삶을 코디하는 토탈라이프코칭의 과정이고 역할이다. 이 과정을 통해 행복 서포터즈 활동이 공익적 사회활동으로 빛을 낼 수 있다. 우리 협회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지금까지 100여명의 명품강사와 200여명의 명강사, 47명의 행복강연센터장, 대중강사 2천여명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등이 큰 밑그림을 만들어 왔고, 결고적으로 현재 이들의 정점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7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을 측면지원하는 협회의 산하기관은 다음과 같다. 한국강사총연합회(대표회장 조옥성 박사), 한국강사문인협회(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대표회장 김동호 목사), 대한상공협의회(대표회장 박재완 교수), 그리고 통일한국행복교육원(원장 조민희 박사)이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 프로그램의 현장과의 활성화를 모색하거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다양한 국민행복감 상승을 위한 프로그램 및 행코 책임교수로 진입하는 것 등에 관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얼마든지 확인 할 수 있다. 21세기 신직업으로 달려가는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10만명, 준전문가 1만명, 행코 책임교수 1천명 시대가 되면 행복 멘토링의 다양한 솔루션도 활발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