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디팜 산촌 멘토 심화 및 왕초보 스마트폰 활용 교육

2021년 6.5(토),6.6(일),6.12(토),6.13(일),6.19(토) 5일간 디지털로 선도하는 산촌 멘토 양성교육 40시간『Zoom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하고 있는 양성교육은 ㈜무주반디팜 소현주 대표의 열정으로 산림청으로부터 임업후계자 전문교육기관 인증을 받아 최근 활발하게 움직이며, 유익한 산촌 멘토링 교육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어  산촌 먹거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며 뜨겁게 떠오르는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 구축을 위해 두번째 관문을 무사히 마치고 제 2기 교육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만족한 과정이었다"고 한다.

무주 반디팜 디지털로 선도하는 산촌 멘토 양성교육을 위해 불철주야 신경을 쓰고 있는 소현주 대표는 “떠나는 산촌에서 돌아오는 산촌으로”라는 슬로건을 목표로 산림현장 구석 구석을 발품을 팔아가며 행동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아이콘이 되고 있다.

"사람이 아름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그러한 가운데 자연과의 친화를 통해 저탄소 운동에 동참하여 누구나 아름다운 조국의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소현주 대표의 철학이다. "끝이 보이질 않았던 막막한 터널을 빠져 나와 세상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만의 '철학적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이 시대가 낳은 진정한 '산림의 여왕'은 오늘도 분주한 가운데 제 2기 디산촌 멘토링 과정을 뛰어 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임업후계자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디지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바로 시작에 불과하다"자녀들의 안위를 위해 끝임없이 고민했던 지난날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고 지금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쉼없는 백년대계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막중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 한없이 가슴벅찬 일이지만 이로인한 고민의 끝은 무한정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에 태어나서 산을 좋아한 남편을 만나 고민의 대미를 이유없이 받아 들이면서 새로운 삶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어쩌면 이것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일구어 왔고 일구어 가고 있다는 것이 어쩌면 꿈만 같다"는 소현주 대표 그의 쉼표 없는 삶이 그리워 지면  디지털로 선도하는 산촌 멘토링 양성교육에 참여하고 소대표와의 진솔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소대표의 매력에 빠질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교육의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시대변화에 따른 산림경영의 인식이 변화와 먹거리 창직을 통해 누구나 잘 사는 산촌이  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젠 산촌에서의 새로운 바람을 통해 디지털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SNS를 통한 첨단 플랫폼을 누가 먼저 선점 공부하여 글로벌 시장에 뛰어 드느냐에 따라 산림정책의 변화와 더불어 산촌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임업후계자를 비롯한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있는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산촌에서의 디지털 혁명을 이루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안정적으로 유통을 생각하고 산촌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판로 개척을 연결하여 귀농,귀촌을 선택한 그들이  잘사는 산촌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는 아주 어쩌면  소박하지만 결코 나눔의 경제 법칙에 그다지 마음과 뜻처럼 다가가지 못하는 현실인것이다. 하지만 내가 국가라는 소속감을 갖고 누구나 할수 있어도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잔다르크 소현주 대표는 오늘도 동분서주하며 하루가 너무 짧다.

2기 산촌멘토 과정을 마치고 수료생들의 요청에 의해 심화교육반 과정을 산림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금번 교육명은 ‘디지털로 선도하는 산촌 멘토 양성교육 실천편이다.

’임업인을 위한 자동화 플랫폼 훈련과정을 심도있게 다루어 산촌에서의 적극적인 판로를 위해서는 SNS를 활용해야 하며, 자동화 마케팅 플랫폼을 스터디 하며, 이러한 디지털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로 인해 판매를 제대로 하는 기법을 배우는 ‘팬덤(fandom) 플랫폼 구축’에 대해 ㈜온리원 송조은 대표이사의 산촌을 사랑하고 소현주 대표의 진취적인 역량에 호흡을 함께하기 위해 역량있는 산촌 임업인과 귀농귀촌을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실천편 심화교육 20시간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예정이다.

오프라인 장소로는 충북 영동에 소재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교육장에서 실시한다.주소는 위에 표시된대로 충북 영동군 용화면 휴양림길 60 이다.

일시는 2021년 7월 10~11(토,일),17~18(토,일),1박2일로 2회에 걸쳐 10시부터~ 16시까지 하루 5시간씩 20시간 집중 심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명 소수 정예요원을 선발 모집하여 심도있는 차별화된   특별 심화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현장임업인,현장멘토전문가,예비 귀농 귀산촌, 디지털기반 산촌 직업 희망자를 대상자로 하고 있다.

수강료는 20만원에 교재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숙식비는 별도이다.

이날 2021년 7월 10일과 7월 17일에 1부 심화교육에 이어 임업인 왕초보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정이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하루 5시간씩 이틀에 걸쳐 10시간 대면교육으로 개인 레슨에 가까운 '첨단 스마트폰 왕초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7월24일과 25일 오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0시간」은 비대면 Zoom수업으로 진행하며 총 20시간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기초부터 가르쳐 주는 '왕초보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무주반디팜의 또 다른 명칭 한국산림창업교육센터 장세영 교육팀장은 “IAM”관련 7월 프로그램 IAM심화과정과 왕초보 탈출‘자연휴양리에서 맞이하는 아침 숲~~!!, 특히 IAM 심화과정은 자동화 마케팅 7단계를 직접 세팅하는 실전과정에 이어 ’왕초보‘ 탈출을 위한 왕초보 스마트폰 활용 및 비대면 강의 20시간을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오니, 이번 여름 주말은 이열치열 공부하고, 아침저녁은 민주지산 휴양림 숲에서 현실의 먹거리 플랫폼에 흠뻑 젖어 시원하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소신을 피력해 주었다.

2기 김국향 총무는 ”소대표님을 비롯한 운영진들 그리고 2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2기로 참여해 뜻깊은 교육을 통해 山村(산촌)과 거리가 멀다고만 생각했던 안이한 생각을 버린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 알지 못했던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송조은 교수의 ’디지털 산촌의 희망을 찾는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심의 폭이 증대 되었고, '온라인 매출전략'에 대해 배웠던 시간을 잘 활용하여 내것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복한 동행은 심화교육으로 이루어졌으며, 제2기 '디산촌 멘토양성 과정 동기생'들과 함께 산촌을 이해하고 임업의 중요한 포지셔닝을 깨달아 매우 고무적이다."

"무주 반디팜 장세영 교육팀장의 섬세한 관리로 이제 수료증 정리도 잘 마무리 되어  심화과정이 바로 눈앞에 와 있다"  "디산촌 2기 모두 심화과정 교육에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시간적인 부분에 있어 관심있는 분들은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해주었다.

"이러한 과정 하나하나에 소현주 대표의 열정과 노력이 함께한 결과임을 깨닫게 되어 감사하며, 무주 잔다르크 라는 애칭을 표하고 싶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자연에서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듯 돌하나,꽃한그루라도 스토리를 입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상품화 시킨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사 주문 가능한 시대가 바로 디지털 시대 인 것 같습니다."

"최근 된장,고추장 발효 식품으로 한 평생을 된장,고추장과의 인연을 맺으며 살아온 장태산 천강헌 장인을 소현주 대표와 볼수 있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존경을 보내드렸는데, 안탑깝게도 유기농 된장,고추장을 노동집약적인 방식으로만 판매 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디지털로 소통하는 소현주 대표'와 '아날로그 방식만을 고집하고 있는 천강헌 대표' 두 사람이 교차 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잔다르크 소현주 대표야 말로 세대를 앞장서서 산촌에서 디지털 혁명을 일으키고 있음에 감동을 넘어 감격으로서 신세대 아이콘으로 콘텐츠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는 교육의 현장 민주지산으로 오면 심화교육후에 진행하는 왕초보 과정을 활용하여 세계화 발판으로가져갔으면 하는 바램"을 이야기 했다.

”2기 이미자 대표와 정근원 박사를 비롯해 많은 참여를 통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함께 산림 자원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고 창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소현주 대표는 강조하며 일상의 분주함을 행동으로 옮긴다. 디산촌 2기의 멋진 삶을 디지털로 선도하는 산촌멘토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견고하길 소현주 대표가 꿈꾸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