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은 유엔 NGO 국제환경의료봉사단과 상호 협력 협약을 맺고 있으며, 본인은 그 단체의 수석 부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코로나19 대재앙을 쉽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저는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쉽게 소멸시킬 수 있는 치유주파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4차례에 걸쳐 문재인대통님에게 청원을 드렸습니다. 그 청원들의 내용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쉽게 소멸시킬 수 있는 치유주파수를 정부 관련기관들에서 과학적으로 검토 및 확인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청와대의 협조를 얻지 못하고, 자체로 동물 임상실험을 하였습니다. 햄스터와 기니피그들로 진행한 동물 임상실험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햄스터와 기니피그들은 치유주파수 샤워만으로도 몸이 항체로 바뀌어 의도적으로 주입한 세균에 감염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실험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 한 그룹은 미리 치유주파수 샤워를 받은 햄스터와 기니피그들이었고, 다른 한 그룹은 그 치유주파수 샤워를 받지 않은 햄스터들과 기니피그들이었습니다. 결과 치유주파수 샤워를 받지 않은 햄스터들과 기니피그들은 식중독 균에 감염되어 근육 마비증상을 보이며 온 몸의 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그 햄스터와 기니피그들도 치유주파수 샤워를 받고 모두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공간에서 주파수샤워를 받은 수십 마리의 햄스터들과 기니피그들이 동시치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임상실험 결과를 가지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또 청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 대재앙을 쉽게 끝낼 수 있는 이 치유주파수를 과학적으로 검증 및 확인해 달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끝내 정부의 협조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치유주파수기를 손목에 차고 팽이버섯을 부패시키며 배양한 식중독균을 다량 섭취하였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산 팽이버섯을 섭취하고 여러 명이 사망하였는데, 그 식중독균을 생방송을 통해 다량 섭취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치유주파수기를 손목에 차고 항체로 바뀌어 있었기에 아무런 탈도 없었습니다그 생방송을 보고 부산과 전라도 광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40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자신들도 치유주파수기를 착용하고 실제로 인체가 항체로 바뀌는지를 확인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1차 실험은 청와대 옆에 있는 함밝교회에서 있었는데, 단 한 명의 탈도 없었습니다. 그 후 신길동에서 2차에 걸쳐 실험을 진행하여 40명 이상이 부패된 음식에 식중독 균이 배양된 것을 동시에 섭취하였지만, 역시 단 한명도 탈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치유주파수로 인체가 항체 및 치유에너지로 바뀐다는 것은 명명백백히 확인되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백신이란 병원성 미생물을 주사기로 투여하여 인체 세포에 해당 미생물 정보를 제공하고 저항력을 키우는 것인데, 인체에 해당 미생물 치유정보를 가진 주파수를 제공하여 인체-세포들을 백신으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를 자연치유에너지로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청와대와 정부에서 협조해 주지 않기에 우리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이 진실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 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스페인, 동남아 등에서 3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치유주파수를 통해 모두 한주일 이내에 완치되었습니다지난 10개월 동안 2천명 이상이 이 치유주파수기를 착용하고 있지만 아직 단 한건의 부작용도 없습니다. 또한 이 치유주파수기를 착용하고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부작용 증상을 전혀 겪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은 유엔 NGO 국제환경의료봉사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있으며, 본인은 그 단체의 수석 부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은 유엔 NGO 국제환경의료봉사단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있으며, 본인은 그 단체의 수석 부총재를 맡고 있습니다. 아울러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은 키르기스스탄과 아프리카 르완다에 대사를 파견하고 치유기들을 무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이 사진들은 치유주파수기(라파357)를 손에 들고 있는 아프리카 르완다 현지인들의 밝은 모습입니다. 저희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과 대흥라파 회사는 지구촌 인류 생명건강에 봉사하기 위해 코로나19 치유주파수를 비롯하여 감기, 독감, 식중독, 설사 치유주파수들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저희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과 대흥라파 회사는 치유주파수기를 몸에 착용하지 않고도 예방 및 치유가 가능한 기계도 최근에 개발하였습니다. 이 치유주파수에 파도소리, 개울물소리, 새소리, 음악 등을 입힐 수가 있는데, 이를 들으며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인체를 항체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동물 임상실험을 통해 충분히 확인되었는바, 인체도 치유주파수 샤워만으로 예방 및 치유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3차례의 공개 임상실험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장영철 ()노동부장관님과 백우현 교수 등 여러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은 장영철 ()장관님을 비롯하여 공개실험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날도 공개실험에 자원한 사람들 중에 단 한명도 식중독균 감염 등으로 인한 배탈이 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대재앙이 미처 가시기도 전에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 지구촌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는 현재까지 확인된 다른 그 어떤 변이보다 감염력이 높고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내성도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감염 확산세도 빠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최소 80개 국가에서 델타 변이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남극을 제외하고 전 대륙에서 발견됐는데, WHO는 지난 18전파력이 두드러지게 높은 델타 변이는 세계적으로 지배종이 되는 과정에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치유주파수는 그 어떤 변종 바이러스도 쉽게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대재앙을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오니 이젠 정부에서 이 치유주파수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 및 확인해 주십시오. 이미 2천명 이상의 국민들이 이 치유주파수기를 사용하며 효과를 확인하고 있는바, 이젠 정부가 나서 주십시오.

그리하여 코로나19 대재앙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속해 해방시켜 주십시오.

저희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은 이 치유주파수를 무상으로 정부에 제공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울러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대재앙에서 우리 국민들이 속해 해방되길 바랄 뿐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한 때 인류는 번개와 천둥이 신의 조화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메리카의 식민지였던 보스턴에서 태어난 프랭클린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번개와 천둥이 전기적인 작용이란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행한 실험과 전기에 관한 아이디어를 편지로 영국에 알렸고, 그 편지는 런던 왕립협회에 전달되었습니다. 1751년에 그 편지는 전기에 관한 관측과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편집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음해 1752년에는 프랑스어로도 번역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전자기학의 권위자였던 장 앙투안 놀레는, 프랭클린의 편지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당대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였던 그는, 프랭클린의 전기 실험과 관찰에 제시된 실험이 실행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왕 루이 15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번개와 전기가 유사한 성질을 갖는다는, 프랭클린의 생각을 확인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렇게 인류역사상 최초로 번개와 천둥이 전기적 현상임이 밝혀지게 되었고, 피뢰침이 발명되어 낙뢰-번개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깨달음과 현명한 통치자의 판단이, 인류를 무지로부터 구원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오니 문재인대통령님께서도 그 같은 통치력을 발휘하시여, 제가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와 치유경험들을 통해 밝혀낸 것들을 확인해 주십시오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건강과 무너진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대재앙을 끝내기 위해, 저희에게 단 한번만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청원자: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장 김대호 드림.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