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 과정의 행복멘토를 육성하는 고선옥 박사!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코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선옥 박사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및 준전문가 교육을 받은 수강자들

행복한 삶을 코칭하는 행복전문가들에 대한 사회적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지루한 공격으로 심신이 지쳐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우울감과 피로감도 비례하여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행복멘토링 전문가들에 대한 인기도 급상승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행복전문가들로 구성된 20년 역사의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임명받은 고선옥 박사가 대학교 출강중이거나 석박사 과정중인 지식인들과 리더 13명을 이번주에 행복 프로그램의 실천자들로 선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고선옥 박사는 이번에 육성한 행코 인턴 전주 3기 13명 전원을 행코 2급인 행코 준전문가 과정으로 안내하고 지도하여 이들 모두가 행복 코디네이터 3급과 2급을 취득하도록 안내하였다"고 회덕침례교회 담임목사인 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행복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게 될 13명의 신임 행복멘토들

전주와 광주지역에서 대학교 명강의 교수로 잘 알려져 있는 고선옥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모임에 제약이 많은 관계로 틈틈이 소수 인원으로 행코 인턴 및 준전문가 육성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행코 인턴을 4기까지 진행하면서 21세기 신직업으로 자리잡을 행코 2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다고 이번에 3급 수강자들에게 2급 취득 정보를 제공하였더니 모두 자격취득 과정에 참여하여 그 분위기에 깜짝 놀랐다. 이 즐거운 경험을 토대로 틈틈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행코 인턴이나 준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적으로 행코 인턴 밎 춘전문가를 육성하는 행코 책임교수를 70명째 선발하여 임명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루속히 10만명의 행코 인턴을 육성하여 과학기술시대 낮아지는 자존감과 심리적 위축을 해소시키고 토탈라이프코칭에 기여할 신직업군에 10년 역사의 행복 코디네이터가 진입하기를 기대한다. 전국적으로 훌륭한 책임교수들이 점차 활동반경을 높이고 있고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 전국적인 분위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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