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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방난임치료 8개 한의원 시범 실시
경북도, 한방난임치료 8개 한의원 시범 실시
  • 김을규 기자회원
  • 승인 2015.05.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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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자연친화적인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행복한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한방난임 치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방난임치료지원사업은 경상북도한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경주시, 구미시 지역 한의원 8개소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이면서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40세 미만의 난임 여성으로, 난임진단서 등 관련서류를 가지고 경주시 및 구미시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접수)

대상자는 경상북도 한의사회 난임사업 위원회에서 난임의 원인 등을 검토한 후 최종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한의원에서 3개월간의 집중치료(첩약 및 주 2회 침, 뜸 등 시술)와 3개월간의 경과관찰치료(주 1회 침, 뜸 등 시술) 등 총 6개월간의 한방시술에 소요되는 치료비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한방난임 치료사업의 성공률과 효율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호르몬 검사 등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치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이원경 도 보건정책과장은 “한방 난임치료가 임신의 희망과 경제적 문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행복한 임신과 출산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한의사회 및 경주시, 구미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주시 : 공 한의원, 김주미 한의원, 호성 한의원, 손광락 한의원
구미시 : 편한세상 한의원, 최영곤연합 한의원, 우리경희 한의원, 해산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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