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서 화상교육으로 행코 인턴 육성!
시청 국장 퇴직한 오순금씨가 행코 책임교수로 진행!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에서는 17일부터 만 18세 이상의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6월 온라인 화상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화상교육에서는 100세 시대에 토탈라이프코칭에 최적화된 한국의 긍정심리학 응용 프로그램인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과정이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앙콜강좌로 개설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운영기관인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과정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개설되어 있으며, 부이사관이나 연대장, 교수, 목사, 사회복지사, 외래교수 등 다양한 경력자들 70명이 선발되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설문대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 수강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는 교육운영과(710-4202)로 문의하거나 행코 책임교수 및 제주힐링센터 센터장, 아라행복강연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에게 문의해도 된다.
한편 "오순금 책임교수는 국제웰빙대학교(총장 김용진 교수)의 행코 책임교수 육성과정을 통해 행코 책임교수로 선발되어 전국적으로 활동중이며, 지난달에는 시인학교 10인의 고백 『사랑하길 잘했다』 의 공동저서를 출판한바 있다. 오순금 교수는 고위직 공무원에서 행복멘토로서의 인생이모작을 잘 진행하고 있는 고려대명강사 과정 출신의 명강사이기도 하다"라고 행복프로그램의 수퍼바이저인 김용진 교수는 언급하면서 "조옥성 박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로부터 전국 여성단체나 관공서에서 행복특강을 초청해도 참 좋은 인성과 내용이 검증된 스타강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