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이대영 상사가 21년째 후원하다.
행복 서포터즈 활동의 모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복 서포터즈단 활동은 코로나 블루 시대상황에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민간활동이기에 적극 장려하는 사회활동이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을 21년째 이어가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있어 화제이다"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북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인문학교수)는 언급한다.

민간활동을 21년째 매달 연속하여 이어가고 있는 단체가 바로 이대영장학회/봉사회이다. 이 단체는 현역 육군간부인 이대영 행복 코디네이터가 회장으로서 현역 군인들과 가족들 등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오후 2시에 강원도 인제군사회복지관(관장 한성은)을 방문하여 어린이날 정서지원사업에 회원들이 모은 금일봉을 후원하였다.

이대영장학회/봉사회는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21년째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을 솔선수범해 왔다. 강원도에서는 원주시,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인제군, 홍천군 그리고 충청도의 충주시 등에서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활동과 장학금 지원, 행복 특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기에 단체 활동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단체는 지난 2013년 서울대학교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어서 작년과 금년에는 장관상을 비롯하여 정부부처 및 광역단체로부터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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