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조그만 과일가게의 무서운 성장세
최근 전북 익산에 위치한 “과일마켓 아삭”이 지역내에서 큰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과일마켓 아삭”은 2020년 11월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익산 영등동 1호점, 익산 동산동 2호점등 다양한 고객층 확보로 무서운 성장중 중이다.
“아삭”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3호점, 4호점, 익산뿐 아닌 전국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과일마켓 아삭” 최진영 대표는 “ 농산물 유통을 통해 청년,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직접적 도움이 될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어 함께 나아가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2021년 11월 익산 3호점을 계획중이며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코로나로 위축되어있는 지역경제에 단비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청년, 소상공인, 1차 농가들과 상생을 하고자하는 계획과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당당히 맞서는 ”과일마켓 아삭“젊은 청년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