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300 사업' 일환
'전문과정 체험지도사 교육 안전지도사 과정'

제주시 조천읍 어민들 안전지도사 자격증과정 수료..어촌뉴딜300 지역역량강화사업. (사진제공=교육그룹 더필드)
제주시 조천읍 어민들 안전지도사 자격증과정 수료..어촌뉴딜300 지역역량강화사업. (사진제공=교육그룹 더필드)

[한국시민기자협회] 행동훈련소 교육그룹더필드(훈련본부장 이희선, 구 해병대 전략 캠프)는 지난 5월 16일~17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항 어촌주민 27명을 대상으로 안전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마을소도리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안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은 함덕항 어촌주민 20여명이 신청해 16시간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주도 우도면 오봉리낚시터(어촌뉴딜사무소)에서 수상안전교육 및 인명구조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업계에서 15년 이상 베테랑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으로 청소년 인솔법, 심폐소생술(CPR), 청소년 응급처치법, 교통안전 및 스쿨존 통행밥법, 건물화재 및 대비법, 수상안전사고 예방 및 여객선 탈출법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제주시 제주시 하우목동권역 어촌뉴딜300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문과정 체험지도사 교육 안전지도사 과정'은 해양수산부, 제주시,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제주시에 따르면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해 접근성과 정주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업 발전, 주민역량 강화 등으로 사회‧문화‧경제‧환경 등을 개선해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4월 5일~6일에는 제주시 우도면 어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진행한바 있다.

한편, 교육그룹 더필드는 2002년에 설립된 해병대 전략캠프가 모기업이다. 자연과 함께 청소년 인성교육 강사과정, 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심신단련과 자기주도 학습을 접목한 아웃도어 행동훈련 교육을 개발해 초중고 학교의 수련활동과 대학생, 기업체의 직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그룹더필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순복 기자 aha080@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