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한길)는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으로 청소년기관, 청소년지도자, 청소년동아리 48개소에 4,880만원을 지원하였다.

지원사업 부문에는 프로그램은 전국과 센터 우수 프로그램을 지역에 보급을, 학습활동은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개발을, 봉사활동은 자기 스스로하는 봉사활동을, 청소년동아리활동은 청소년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현황으로는 프로그램 6개소 700만원, 청소년지도자 학습활동 6개소 360만원,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7개소 490만원, 청소년동아리활동 29개소 3460만원을 선정 지원하였다.

지원사업 집행 투명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3. 26.(금), 3. 30.(화)에 진행하였고 e나라도움을 통해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이한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활동이 위축된 상황에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활동이 활성화되길 기원하며 1년 동안 지원금을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잘 사용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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