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채 안되어 복권 2등당첨이 네번이나 나왔다?

  충남 유성구 온천역 3번 출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소 임대표는 "개업이래 1년도 채 안되어 복권 당첨 2등이 네번이나 나왔다며 복권명당이 바로 이곳이다."라고 말했다. 

2등 당첨 4회...복권 명당임.
2등 당첨 4회...복권 명당 확실해.

  타 사업장 K사장은 "10년 넘도록 운영하고 있지만 2등 한 번 밖에 안 나왔다"며 부러운 듯 말했고, 임대표 고향 친구(9명)들은 내 사업장에서 일어난 일인양 서로 축하해 주며 기뻐하는 등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복권을 회원 모두에게 한 장씩 사주는 임동노회장(개구장이칭구들 모임)의 센스있는 행동에 회원 모두 행복해 했다.

  로또는 판매점에 꼭 방문하지 않더라도 구입을 할 수 있다.

2등당첨 4회...복권명당 확실함.
충남 유성구 온천역 3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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