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에서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을 방송 했다.

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이다. 누구를 뽑든지 공직자는 정직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오늘 KBS 9시 뉴스에서 땅투기 관련 오세훈 후보가 거짓말하는  의혹을 재기 했다.

오후보는 한계측량 현장에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주변인들은 오후보라는 것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최근 도마위에 오르는 LH 직원들의 불법행위보다  더 심한 부정부패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는 과거가 들춰 지면서 거짓이 탄로가 난 상황이다.

서울시장은 차기 대통령 자리로 알려져 있다. 

거짓말하는 공직자가 당선된다면 시민을 우롱하거나 모든 행정을 거짓말 하듯이 해버르해 민심은 공분으로 변할것이다.

더이상 거짓말하는 공직자는 공직에 있게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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