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
24일 금산에서 행코 인턴 금산 24기 12명 또 배출하다.

인삼의 도시 충남 금산! 충남 금산이 이제는 행복고을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후곤천길 82)의 설립자인 권숙예 원장이 3년전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요원으로 훈련을 받은후 지금까지 24회에 걸쳐 450여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육성하였다"고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소개했다.

행코 인턴을 450여명이나 배출한 행코 명장 권숙예 책임교수

권숙예 교수는 "인삼으로 웰빙라이프를 안내하는 인삼전통도시인 금산이 앞으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앞장서는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매달 한 두차례 이상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과 준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것이다. 행코 자격을 취득하는 분들의 반응도 참 좋다. 앞으로는 금산에서 배출된 450여명의 행코 인턴들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농협직원, 교사, 성직자, 주부, 취업준비생, 인생이모작 준비자 등이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 서포터즈 운동을 벌여 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제웰빙대학교를 통해 69명의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하였다. 이들 책임교수들은 정부기관이나 관공서, 기업체의 초청을 받아 행복특강이나 행복강연을 진행하거나 웰빙이나 힐링관련 행복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0년대 신직업인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복한 삶을 경영하는 방법을 특강중인 권숙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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