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로 인해 정국이 어지러운 가운데 힘든 이들을 타로로 위로해 주는 이가 화제다. 그는 원래 가수 출신이다.

네이버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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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학생때 티벳 스님으로부터 이름 풀이와 성명학을 배웠다.

타로는 성인이 되고 나서 중동에서 피난온 타로점술사에게 배우고 꿈인 배우와 가수(데이비드킴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뮤직에 곡을 등록)의 길을 걸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딛혔다.

그러던 도중 미르카엘이라는 서양점술사 채널러에게서 기도법을 전수받다가 2021년 그에게서 독립 '데이비드킴의 이름풀이와 타로상담' 이라는 밴드를 만들었다. 

 

밴드
밴드

그는  온라인 밴드를 통해 하루 비고정적으로 20명을 밴드에서 상담하는 전문 타로술사로 활약을 하고 있다.

그는 짧은 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놀라운 능력으로 화제가 되었다.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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