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행복감 상승을 위해 앞장서는 행코 멘토!
건강하고 행복한 생태환경을 추진하는 행복 서포터즈!

3월 20일 '세계 행복의 날'과 동시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21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국민 행복감 상승을 위해 헌신한 영웅 후보자 10여명을 추천받아 최종 2인을 선정하였다고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소개했다.

행복의 날 행복영웅으로 최종 선정된 행복 코디네이터는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황종문 회장과 퇴직후 조용히 숨은 봉사자로 삶을 살아가는 김익재 선생이다. 황종문 회장은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의 추천으로, 김익재 선생은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의 추천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황종문 회장은 사)녹색환경운동연합 명예회장, 국제생활건강괄사협회 회장,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 회장, 국제휴머니티총연맹 부총재,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청혈괄사 최고기록), 도전월드봉사단 회장, 국제미용건강신문사 회장, 바른주차문화운동본부 상임고문, 한국요양신문사 상임고문, 국제방역협회 고문 등 다양한 직함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심사를 위해 제출한 공적조서에 의하면 황종문 회장은 국무총리 표창, 봉사대상, 대한민국 대표 공헌 대상, 대구시장 표창, 환경부장관 표창, UN자원봉사 감사장 등 다수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황종문 회장은 사회각층의 인맥과 단체를 통해 자연환경보전과 자연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소외되고 그늘진 삶을 살아가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한 공로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국의 여러 봉사단체와 협약을 맺어 함께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선 삶을 살아왔다"고 추천인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는 소개했다.

한편 동시 수상자로 선정된 김익재 선생은 40여년간 불우이웃을 남몰래 도운 선행으로 추천되었으며 본인의 선행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극히 꺼려하여 수상자로 선정은 하였으나 표창패 수여는 생략하기로 협회는 결정하였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69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을 1천명으로 확대하여 조만간 10만명의 행코 인턴을 육성하고 국민행복감 상승을 위한 행복멘토링만 아니라 소통과 인간관계개선, 생명존중, 웰빙, 웰리빙, 힐링, 힐빙, 웰에이징, 웰다잉, 인생이모작, 노후설계 등 토탈 라이프 코칭을 전수해 나갈 계획으로 행복코칭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발굴중에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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