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로봇 식당운영에 도움 - ‘푸두봇’ 국내 500여대 도입, 성장 추세
서빙로봇 식당운영에 도움 - ‘푸두봇’ 국내 500여대 도입, 성장 추세
  • 최홍식 기자
  • 승인 2021.03.12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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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을 돕고 구인난 해결, 인건비 절감에 효과적
서빙로봇 '푸두봇' 춘천 제주은희네해장국 운영 중인 장면
서빙로봇 '푸두봇' 춘천 제주은희네해장국 운영 중인 장면

vd컴퍼니의 자료에 의하면, 식당 및 외식업 등 일손을 돕는 서빙로봇 ‘푸두봇’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7000여대 이상, 국내에는 약 200여군데 매장에서 500여대가 보급되었다고 한다.

로봇 도입으로 단순한 반복 업무를 인건비 1/4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로봇이 쉬지 않고 음식을 배달하고 퇴식을 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노동 강도를 감소시켜주고, 서빙로봇이 활동하는 타임에 고객분들 에게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 향상을 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시대 로봇이 서빙을 함으로써 비대면 언택트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손님들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vd컴퍼니 공식 컨설턴트 박혜란 대표에 의하면, “손님들은 로봇이 서빙하는 모습을 신기해하고 자발적으로 사진. 영상을 짝어 블로그. 카톡. 페이스북 등 SNS 올리고, 입소문으로 전파가 되고 있고, 로봇을 이야기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도 증가하고 있어 상당한 마케팅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로봇이기 때문에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 서빙할 수 있으며, 4대 보험, 퇴직금, 노동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 도입하는 식당들이 빠르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라고 말한다.

vd컴퍼니가 보급하는 ‘푸두봇’은 국내시장 90% 이상을 점유했다고 하며, 공식 컨설턴트 박혜란 대표와 함께 서빙로봇의 특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푸드봇’은 길이 52cm. 폭 50cm. 높이 123cm. 무게 35kg. 이동 속도 0.5~1.2m/s 조절이 가능하며, 0.2초 만에 장애물을 인식하여 정지, 회피 주행을 한다. 마주치는 로봇이 오면 우선순위에 따라 1대는 멈추거나 옆으로 비켜나가며 사람이 오면 감지를 하고 멈춘다.

4단 트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52kg까지 적재 가능하며 운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국물 메뉴 서빙 시 부드러운 모드로 흘림 없이 깔끔하게 운반 가능하다.

​한 장소에서 최대 100대까지 동시 운영이 가능하며 서로 협업을 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음식을 트레이에 올려놓고 서빙할 테이블 번호를 터치하면 출발이 되고, 서빙된 메뉴를 트레이에서 내리고 나서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대기 장소로 스스로 이동을 한다.

​고객이 많이 찾는 반찬, 수저, 냅킨 등을 싣고 지정된 경로를 순환하여 고객이 필요할 때 직접 원하는 물품을 픽업할 수 있는 크루즈 모드가 있어 업무 효율성이 증가하며, 이벤트 모드가 있어 생일, 어버이날 등 특별한 기념일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택 재생할 수 있어 로봇이 운행하면서 음악을 들려주므로 잊지 못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퇴근할 때 4시간 충전을 시키면 13시간~ 최대 24시간 운행이 가능하며, 설치를 많이 하는 곳은 1위 고기집, 2위 코다리집, 3위 중국집으로 이외,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병원, 홈플러스, 골프장, 해장국, 초밥, 치킨, 칼국수, 레스토랑, 오리구이, 설렁탕, 물회, 감자탕, 한정식 등등 여러 곳에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종업원이 갑작스럽게 퇴사를 해서 로봇으로 대체해서 운영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서빙로봇 '푸두봇' 운영사례
서빙로봇 '푸두봇' 운영사례

​도입 전 2가지를 사전 체크해야 하는데,

1) 로봇 1대가 다니는 통로는 80cm 이상이 확보가 되어야 하며 바닥의 단차가 없어야 하며, 2대는 163cm 정도가 필요하다.

​경사 5도 이하는 주행 가능하지만 국물류의 음식은 넘칠 수 있으니 자세한 설치 환경 조사가 궁금하면 로봇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 매장 천장형 마커 부착으로 위치를 인식하는 운영 시스템으로, 로봇 상단에 있는 카메라가 마커를 인식하여 동선을 파악하고 동선을 계산하여 움직이므로, 마커를 부착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미지 정보로만 주행하는 로봇은 정확도가 떨어지며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 1회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데 반해, vd컴퍼니의 ‘푸두봇’은 퇴근할 때 4시간 충전을 시키면 13시간~ 최대 24시간 운행이 가능하며, 하루 종일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vd컴퍼니의 ‘푸두봇’은 36개월 랜털 조건으로 3년 완납 시 소유권 이전이 되며 공식 컨설턴트를 통해 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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