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라이프 코치!
대한민국 지성인 1천명을 선발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언텍트 시대, 온텍트 문화, 마스크 착용하는 외출, 악수나 포옹이 사라진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가 우리 사회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백신접종의 시작으로 인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적지 않지만 ‘위드 코로나’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로 조만간 진입하게 될 것으로 희망해 본다.

그러나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지난 10월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논문과 제프리 샤먼 교수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풍토병(endemic)’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확진자의 혈청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언급한 것이다. 샤먼 교수는  감염이나 백신을 통한 면역력이 1년 이내에 감소할 수 있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코로나19에 재감염 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풍토병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제프리 샤먼 교수의 불안한 예측이 맞아 떨어진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위협은 앞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계속 코로나로 인한 재정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넘어 곧 도래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정서적 치유를 통한 웰빙과 힐링 솔루션을 진행할 행복 코디네이터의 무대가 등장하게 될 것으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예측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우선적인 국책사업은 코로나 블루가 안겨준 국민들의 부정정서를 힐링하는 일에 치우치게 될 전망이다. 이미 정신보건법에 따라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정신 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전문 서비스를 각 자치단체마다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인한 정신 질환의 예방과 정신 질환자의 효율적인 치료 및 사회 복귀에 필요한 도움을 정부와 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신보건센터는 정신 질환과 관련한 각종 상담 및 필요시 현장 출동 지원, 재가 정신 질환자에 대한 사례 관리 서비스 제공, 시민의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인식 개선 사업, 자살 예방을 위한 위기 개입, 정신 질환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행복멘토를 육성하는 국제웰빙대학교를 통해 육성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정신 질환자에 대한 관리 서비스가 아니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대별 맞춤 솔루션을 진행한다. 즉 자아존중과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 원만한 대인관계 습득기술, 행복감 상승 등을 비롯한 토탈 라이프 코칭을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행코 책임교수는 개인별 맞춤 행복상담사로서 활동하게 되며, 웰빙, 웰리빙, 웰에이징, 웰다잉을 전인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행코 책임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시대 즉 과학시대의 인간소외 현상을 직면하게 될 현대인들에게 정서적 안녕감을 강화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상담과 교육과 멘토링과 코칭을 비롯한 행복한 삶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하며 동시대의 동료들에게 행복 파파게노 역할을 감당하도록 건강한 정신과 행복한 삶으로 코칭하게 되므로, 2020년대 신직업으로서는 존경받고 의미깊은 인생이모작에 적격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언급한다.

"취업과 창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마틴 셀리그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3가지 요소에서 언급하듯이, 의미있고 즐겁고 몰입할 수 있는 삶으로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적격이기에 함께 동참할 인재를 찾고 있다"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언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http://kangsanew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지금까지 임명된 행코 책임교수 68명이 있으니 그들에게 도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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