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침례교회 김동호 담임목사가 목회 솔루션 제시한다!
대전 대덕구 지역의 행복만두레를 모색하는 김동호 목사!

대전 대덕구 연축동에 있는 회턱침례교회 김동호 담임목사는 2021년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육성하고 이들로 하여금 대전시 행복 서포터즈단의 멤버로 활동하도록 함으로서 대전시민의 코로나 블루 극복에 기여하는 교회가 되도록 앞장서려고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호 목사는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서기 및 현충원 종교집례위원과 대덕경찰서 경목으로 활동하면서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의 필요성도 동료 목회자들에게 적극 안내하며 알리고 있는 교파를 초월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존경받는 성직자이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정인경 행복본부장은 소개했다.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출신인 김동호 목사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만여명의 개신교 담임목사와 사모, 부교역자들이 행코 책임교수가 되면 자신의 사역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에 2020년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에 매우 적합한 프로그램의 대안으로 적극 추천드린다. 목회와 선교와 돌봄사역에 전혀 낯설지 않은 웰빙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안에 생명존중과 자살예방만 아니라 웰에이징과 웰다잉까지 토탈 라이프 코칭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다. 행코 책임교수 과정을 문의(T.010-28958291)해 주시면 적극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지금 청년들은 코로나19로 더욱 좁아진 취업 기회에 좌절하고 있다. 2020년도 청년 취업자 수는 2019년보다 18만3000명 감소했다. 체감실업률도 25.1%로 늘어났다. 2021년에는 더 심각할 것으로 예측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과 서비스 업체에서 경기침체를 이유로 채용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취업절벽 앞에서 절망감에 빠져들고 있는 청년층을 위해 일자리 물려주기 운동도 필요하다. 우리 협회와 김동호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는 청년행코멘토를 발굴하여 위촉패도 수여하며 사회적 웰빙에 기여하는 중이다. 이러한 일에 특히 성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회덕침례교회 앞에서 행코 책임교수 김동호 담임목사
자신이 담임하고 있는 회덕침례교회 앞에서 행코 책임교수 김동호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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