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68명 행코 책임교수들이 추천중이다.
최중환 책임교수, 벌써 2인의 행복영웅 후보를 추천하다.

2012년 6월 28일 UN고문인 제임 일리엔의 제창으로 유엔총회에서 19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결의로 채택된 국제 기념일에 맞추어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이달 20일을 대한민국 행복의 날(Korean Day of Happiness)로 활성화 시키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오늘 3월 20일을 대한민국 행복의 날로 알리는 갬페인과 더불어 국민행복운동에 동참한 각 분야별로 인물을 발굴하여 감사패와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과정을 온라인으로 행복자격증 사이트에서 수강하고 해당 자격증을 수여하게 된다. 또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협회 21주년 창립일을 행복의 날과 통일하여 기념하기로 하였다고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소개했다. 

이번 대한민국 행복의 날에 감사패 수여 분야로는 종교, 언론, 정치, 예술, 문화, 학술, 학교, 기업, 자영업, 육군, 해군, 공군, 경찰청, 법원, 검찰청, 소방청, 산림청, 교정본부, 사회복지요양시설, 병의원, 자원봉사단체, 통반장협의회, 기초단체, 광역단체, 강사단체, 행복강연센터, 행복 서포터즈단, 행복도우미 등이며 각 분야별 최대 1인까지 수여하게 된다.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선 사람은 활동 사진자료와 공적조서를 작성하여 68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추천을 받아 반드시 협회 공식 이메일로 제출(academy01@hanmail.net)하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대한민국 행복의 날 수상자 심사위원은 행복전문가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이 심사위원장이며 심사위원으로는 행복본부 정인경 본부장,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호 책임교수,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책임교수,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통일한국행복교육원 원장 조민희 박사 등이다.

행복영웅 후보자를 추천중인 최중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한편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는 이미 2명을, 행코총연합회에서는 2인을, 대한상공협의회에서는 1인의 행복활동가의 공적조서를 협회 심사위원장에게 제출하였다. 이번 심사는 3월 15일 전후하여 진행하게 되고 그 결과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의 뉴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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