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24 21:29 (월)
보성 봄맞이 전 첫시작 '해빙기 안전점검'
보성 봄맞이 전 첫시작 '해빙기 안전점검'
  • 고성중기자
  • 승인 2021.02.26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 전환기에 지반이 동결과 융해현상을 반복하다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봄기운에 녹기 시작하면서 머금고 있는 수분양이 증가하여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이 약해지는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지반침하가 시설물 구조를 약화시켜 균열 및 붕괴 등 안전 사고 발생을 의미합니다. 특히 날이 풀리면서 어린이들의 신체활동이 많아지며 안전사고 또한 많이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먼저 강이나 호수위에서의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기 바라며 강이나 호수의 얼음은 가운데로 갈수록 얇아지고, 아래쪽부터 녹기 시작하여 겉으로는 두께를 가능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빙상 체험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얼음판이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단단해 보이지만 요즘 같은 기온이 올라갔을 때 녹기 시작해 적은 무게에도 쉽게 깨지거나 가라않을 수 있어 매우 위헙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해빙기시기에 가스사고를 사전에 대비합니다. 해빙기에는 가정에서 가스시설의 이완 등에 따른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시가스관리 사무소에 연락하여 배관과 호스, 호스와 연소기의 연결부위가 손상되지 않았는지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어린 자녀일수록 예상치 못한 순간에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서잉 높습니다. 단순한 찰과상이나 타박상에서 부터 골절이나 화상까지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언제든 일어날수 있으므로 부모는 기본적이 응급처치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생할 안전에 대한 대처법과 응급처치에 대한 행정안전부에서 국민재난 안전포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살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해빙기에는 안전하다고 느꼈던 놀이터나 놀이공원에 있는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이용하기전 부모님께서는 시설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보성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손현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