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연 행코 책임교수와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가 주도적으로 참여!
서울역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을 실시하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인 국제웰빙대학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육성된 이유연 책임교수와 최중환 책임교수가 서울역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주에 행복나눔을 진행 하였다"고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인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소개했다.
이들에 의하면 서울역 독거어르신 대상 행복나눔행사는 판다하나봉사단과 사랑나눔교회등이 주관하고 세계 문화예술연합회가 적극 후원하여 진행하였다. 세계 문화예술연합회 이유연 회장과 김민석 부회장겸 판다하나봉사단회장, 최중환 사무총장이 코로나19 정부정책에 따라 4명 이라는 제한된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지키며 떡국, 양말, 두유 등을 봉투에 담아 하루 종일 독거 어르신을 방문 전달하며 삶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돕는 일을 진행하였다.
한편 행복나눔에 헌신적인 삶을 오랫동안 실천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최중환 박사는 "세계문화예술연합회는 서울 종로 인사동부터 낙원상가 파고다공원 삼청동을 거쳐서 서율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문화의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설것이다. 또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수도권 행코 인턴을 많이 육성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코로나가 해제되면 본격적으로 행코 인턴을 육성하며 국제웰빙대상 수상자나 청년행코멘토 위촉자, 범국민운동 우수기관 추천 사업도 추진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