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행복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블루를 잠재운다.

강의 중인 김원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2년전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서귀포시청 국장으로 퇴직한 오순금 센터장, 부산의 Q5호텔 경영자인 신나라 대표, 현재 강동대학교 전임교수가 된 오승하 박사 등과 함께 프로그래머 김용진 교수로부터 직접 행복멘토 훈련받은 김원희 행코 책임교수가 2021년 상반기부터 수도권과 인천지역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펼쳐나가게 되었다. 앞으로 협회는 김원희 행코 책임교수의 행코 인턴 및 준전문가 육성, 청년행코멘토 발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 국제웰빙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등을 통해 국민행복감 증진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라고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밝혔다.

활기가 넘치는 김원희 행코 책임교수는 "그동안 집중하지 못했던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 시대에 최고로 소중한 웰빙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들이 분노조절장애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삶의 의욕 상실, 우울감 확대, 생명경시풍조 만연 등의 부정적인 상황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자살예방만 아니라 웰리빙,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에 최적화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확산시키는 것이 이 시대를 치유하고 더 나아가 희망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앞으로 힘을 다해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확산시키는데 전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원희 행코 책임교수는 유치원 원장, 레고에듀케이션센터 지사장, 창의놀이학교 원장의 경험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전문가로서의 현장 실무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꿈.잡&휴개발원 대표, 커리어꿈잡휴 대표, 꿈.잡&휴개발원 사회공헌단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원희 행코 책임교수는 일단 자신의 지역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행복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게 된다. 그리고 온라인 단기과정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육성하여 서포터즈가 되어 행복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추후 이들 중에서 강의 능력이 있는 행코 인턴은 국제웰빙대학교의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강사로 훈련받거나, 사회지도층 인사이거나 석박사 학위자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최고 프리랜스 직업군인 행코 책임교수로 인생이모작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행코 책임교수는 토탈라이프코칭 운영자로도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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