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예술인협회 사무총장 최중환 박사가 적극 안내!
코로나 시대 행복 멘토로 인생이모작 로드맵 안내한다.

실업자가 150만명 이상이 된 위드 코로나 시대 중장년의 최고 화두는 "앞으로 무엇을 해서 먹고 살까?"이다. 이 고민은 자영업의 몰락과 경제 장기침체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고 극심한 취업난이 예견되는 까닭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계유지 차원의 고민을 넘어서 수입과 자아실현, 사회 공익적 기여를 충족시키는 삶을 뚜렷히 제시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정서적 불안감과 불행감 등을 해소시키며 행복감 증진을 코칭하는 행복 전문가를 집중 육성하고 있어 화제이다. 2000년부터 한국에 적합한 긍정심리학적 분석에서 웰빙 솔루션을 제공하는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인재육성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신직업인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자격증과 행코 책임교수 임명장을 받은 최중환 박사(우측)

현재까지 행코 책임교수 65명이 이 프로그램의 창시자인 김용진 교수의 직간접 멘토링을 통해 육성되어 활동 중이다. 이들 중에는 공군대령 예편후 생명존중운동가로 활동하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 한상황 교수, 법무부 부이사관 퇴직후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는 윤용범 교수, 육군대령 예편후 국방대학교에서 정교수로 8년간 재직한 현용해 박사, 서귀포시청 국장 퇴직한 제주힐링센터장 오순금 교수, 대한상공협의회 대표 박재완 교수,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 조옥성 박사, 신학교 학장 김한나 교수, 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권숙예 교수, 최근 강동대학교 전임교수가 된 오승하 박사 등 일일이 소개하기에 지면이 부족할 정도로 훌륭한 인물들이 행코 책임교수의 직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각종 다양한 명칭의 코디네이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추세가 결과적으로 미래 신직업의 흐름을 재편할 것이고, 코디네이터의 으뜸이 결국 삶의 행복을 추구하기에, 현재 전국 곳곳에서 진행중인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및 준전문가 자격 취득 열풍은 결국 조만간 대한민국 직업군의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 김동호 교수의 설명처럼, 행복 코디네이터를 온라인 언택트로 육성하고 이들을 행복 서포터즈의 행복도우미로 활동케 하는 행코 책임교수의 인기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 모델 직업군에 등극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려면 먼저 65명 행코 책임교수중 1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문화예술인 분야에서는 세계문화예술연합회 회장 이유연 행코 책임교수나 사무총장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가 적극 추천하고 있다. 행코 책임교수는 온라인으로 행복자격증 사이트에서 국제웰빙대학교 행코 책임교수 육성과정 50시간 수강과 김용진 교수의 면대면 교육 1일 과정을 통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5가지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행복 코칭에 필요한 심화교육을 받게 된다. 행코 책임교수 임명이후 활동 무대는 전국구이며 일평생 행코 책임교수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다. 훈련 비용이나 책임교수 명단 및 간단한 경력등은 협회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