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화예술 명인회 권 귀숙 회장(現)
권하다 요리연구소 권 귀숙 대표원장( 대한민국 조리 기능장, 명인)지도
전통차·전문카페 음료 창업 A~Z까지 전문 Know –How 전수
전통차 궁중 후식 자격증 과정 교육 4회(일일 3시간) 총 12시간
대한민국 전통차 궁중후식 최고의 전문가이며 '名人(명인)' 권귀숙 원장은 현재 (사)한국문화예술 명인회 회장을 엮임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한국반찬산업협회 회장 까지 맡고 있어 누구에게나 주워진 24시간을 25시간으로 늘려 사용할 정도로 빠쁜 일정이지만 얼굴엔 언제나 미소가 가득한 권귀숙 대표 원장을 인터뷰(interviewer) 할수 있는 영광을 갖을수 있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서울에서도 강남, 강남에서도 가장 hot한 장소 '행복이 가득한 공간'에서 實事求是(실사구시)를 실천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전통 요리 전문가 名人(명인) 권귀숙 대표 원장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55길9,나우리 빌딩 1층에 ‘권하다 요리 연구소’를 운영ㆍ하고 있으며, 국내 약초 연구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전통차를 비롯 약선등 궁중 후식 전문가이기도 하다.
연구 활동을 하며 틈틈이 현장교육전문가로 권귀숙 대표 원장(국가 조리기능장)을 원하는 곳이면 직접 적극적으로 찾아가 봉사자와 책무를 다하며, 주변인으로 부터 "철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얻고 있다.이러한 활동에도 본인의 주된 연구 공간에서 지역민과 함께 나눔과 베품을 실행하는 곳 ‘권하다 요리 연구소’에서 전통차를 비롯한 카페,음료 요리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창업을 전제로 운영하고 있는 '한방 전통찻집' 과 일반 전문 찻집(카페) 교육과정 2개 과정(반)으로 나누어 철저한 개인지도로 창업자를 위한 특화 맞춤 교육과정에 권귀숙 대표 원장이 직접 이론과 실습에 심혈을 기울이며 후진 양성을 완벽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통찻집과 일반 전문카페 양성반으로 나누어 총 4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완벽하게 지도하고 있어,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전통과 퓨전 교육 이수 기관인 '권하다 요리 연구소'를 찾고 있다.
전통찻집과정에는 전통차(茶)교육과 궁중후식교육, 전문카페 양성반에는 카페 음료교육과 디저트 를 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다.
전통차와 궁중후식 과정을 수료한 전통음식 명인 김국향 수강생은 "'권하다 요리 연구소'를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 김복화 교수(국가조리기능장)로 부터 소개 받아 전통차와 디저트,궁중후식 교육을 신청하여 전수받은 소감을 "대한민국에서 정말로 최고의 권위자인 권귀숙 대표 원장께 직접 귀에 쏙쏙 들어오게 사사를 받아 권귀숙 대표 원장에게 너무 감사하며,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대학원) 김복화 교수 제자 인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격하게 만족감을 표시하며 말했다.
"start - up을 하고자 신청하는 창업반 교육생에게는 전통차와 전문찻집 두 분야 새로운 요리 전수와 전통 후식에 정성을 다해 지도하고 있어 바로 권귀숙 대표 원장의 기술지도와 창업 전반에 걸친 재료구입 부터 디저트등 모든것을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있어 다이렉트 창업이 가능하며, 수강생 만족도가 최고조로 매우 매우 높다"고 수강생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대신해 김복화 교수가 전해 주었다.
빠른 창업을 목적으로 오는 수강생들을 위해 국가조리 기능장이며, '名人(명인)' 권귀숙(권하다 요리연구소) 대표 원장 '直講(직강)' 으로 30년 경력의 달인이 갖고 있는 권원장만의 특별한Know-how(노하우) A부터 Z까지 물품주문부터 마케팅 판매에 이르기까지 외식컨설팅 &프렌차이즈를 전공한 전문가로서 세심하게 전수해줌으로서 100여명이 전국 현장에서 창업 하여 본인의 전통찻집및 전문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방역 2단계에서 2.5단계를 오르막 내리막 하면서 소상공인을 어렵게 하고 있지만 반드시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시기가 반드시 올 것이다”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권귀숙 대표 원장은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르다"라는 지론을 마음속에 늘 새기며 "조셉 슘페터(J.Schumpeter)의 '창조적 파괴'를 실천하며 행동한다"고 본인이 갖고 있는 소신을 자신있게 말했다.
권 귀숙 대표 원장은 다양한 명함이 존재한다. 소시적 주변 사람으로부터 음식을 하면 맛있고,정갈하며,참 맛있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이러한 칭찬에 용기를 얻어 본격적으로 요리에 취미를 붙혀 만학도로 시작하여 전문적으로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korea전통문화 음식연구원 김국향 원장
석사과정은 외식컨설팅 &프렌차이즈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석사에 만족하지 않고 박사과정에 도전을 하고 있어 더욱더 일상이 촌각을 다투며 생활하고 있으나, 논문에 대한 부담감 으로 박사과정을 잠시 미루고 있지만 그래도 반드시 해야 할 통과 의례다" 라고 말한다.
종로요리 학원을 다년간 운영하며 많은 명인과 기능장을 배출하였고 현재도 한국문화예술 명인회와 (사)한국반찬산업협회 회장직을 병행하며 전국 각지에서 전통을 계승하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각 분야별 ‘명인’심사 과정에 참여하여 자랑스러운 ‘명인’으로 선정하여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자부심을 갖도록 커뮤니티 공동체를 운영하며, 전통문화 계승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요리와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사업주, 교강사, 강사, 종사자, 예비창업자, 기존창업자등 권하다 요리연구소 정해진 일정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검정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2018-002508)에 등록된 ‘전통차·궁중후식 1급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전통찻집과 전문카페 하우스로 Start –up(창업)에 도전하여 새로운 희망과 자신만의 삶을 개척 하고자 할 경우 권귀숙 대표 원장에게 문의하면 개인별 상황에 맞은 맞춤교육 일자를 협의하여 정해진 시간에 권귀숙 대표원장(명인,국가조리기능장)의 맞춤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활용할수 있어,다양한 체널로 널리 활용할수 있는 1석 5조의 효과가 삶을 윤택하게 할것이다.
저서로는 조리기능장 한식,중식,한정식음식,서양요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