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금산군수 표창 수상!
박양순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도우미로 크게 활동하다!

"충남 금산읍에서 사회봉사활동도 힘쓰고 있는 인삼 농업인 및 인삼제품 유통 사업가 박양순 여사가 지난 8일 금산군수로부터 '금산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문정우 금산군수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인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가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상권이 침체되어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마인드로 고객과 주민을 응대하고 있는 박양순 여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여성회 회장으로 평소에 지역민들과 공무원들로부터 멋진 여성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양순 여사는 그동안 금산지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 서포터즈 활동으로 지역 주민 돌봄과 나눔운동에도 적극 앞장서서 활동한 점이 고려되어 금산군수로부터 표창장을 받게 되었다.


이번 표창장 수상과 관련하여 박양순 여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여성회 회장으로서 감사장을 받게 된 것은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여성회 모든 회원들의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을 다하도록 더 노력하겠다. 그래서 코로나로 침체되어 가는 군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열심히 봉사하는 행복도우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금산농협수삼판매장(157호) 대표인 박양순 회장은 평소에 행복 코디네이터의 삶을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업가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장으로서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지역사회에서 '감사-존중-나눔'운동을 적극 실천하여 다같이 행복을 누리는 세상이 되는 일에 선구자로 활동한 모범 리더이다. 늘 베풂과 나눔에 앞장서는 밝은 미소천사인 박양순 회장의 행복나눔활동에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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