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총연합회가 전국에 행코 세상을 구축한다.
행코가 신직업이 되도록 행코 인턴 10만 육성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진하는 '2021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인 '동아리 모여라'에 지원할 여수시에 살고 있는 대중강사들을 규합하여 지원사업을 받도록 접수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는 구정명절을 앞두고 대중강사 5인을 행복 코디네이터로 육성했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소개했다.

이번에 육성된 행코 강사들은 조옥성 박사가 육성한 4기로서 대중강의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다. 조옥성 박사는 추후 한국강사총연합회의 전국 모임 워크숍을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사와 병행하여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2년 서울대에서 발족된 최대 강사단체인 한국강사총연합회는 조옥성 박사가 3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전국적인 강사단체로 내실을 기하고 있다. 전국 300군데에 지역회장을 임명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행복 서포터즈 운동과 행복도우미 활동을 마술, 음악, 강의, 강연, 웃음운동,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웅변, 건강체조, 푸드테라피, 생명존중, 자살예방, 라이프코칭, 웰에이징, 웰다잉, 행복코칭 등 다양한 컨텐츠로 펼쳐 나갈 구상이다.

조옥성 박사는 "시대가 우울하지만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코로나 블루로 모든 것이 침체되어가고 있기에 긍정심리를 강화시키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과 행코 책임교수의 활동이 빛을 보고 있다. 국제웰빙대학교의 커리큘럼과 국민행복강사의 선구자적 준비가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에 최적화된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확신하기에 여생을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을 실천하는 행코 책임교수로서 열정을 다해 보고자 한다. 한국강사총연합회 임원으로 함께 할 강사 혹은 강사지망자는 함께 할 기회가 있으니 연락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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