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감사-존중-나눔 운동'의 인성교육 현장!
이명자 박사의 어린이집에서 행복한 세상 꿈꾸는 아동들!

우수기관에 선정된 중앙무지개어린이집에 부착될 현판

창의영재교육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당곡2로 30, 중앙무지개어린이집이 전국 국공립 및 사립 어린이집중에서 최초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 참여 우수기관 15호에 선정되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비롯한 보육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놀이활동과 창의영재교육, 아동의 행복감 향상을 비롯한 따스한 감성의 인성으로 잘 자라가게끔 교육학과 사회복지학적 관점에서 교육하고 있는 중앙무지개어린이집! 중앙무지개어린이집은 원장 이명자 박사가 설립하여 운영하는 보육기관이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이명자 행코 예비책임교수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청소년지도학 석사를, 서남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인천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교육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아동심리학 명예박사와 사회복지학 직업박사도 수여받았다. 그리고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국제웰빙대학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명자 박사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음심을 제공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통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열어나가며 사회적 웰빙을 창의적으로 이끄는 인재가 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아이들의 부모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돌볼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감사-존중-나눔' 운동을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훈련시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에도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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