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무지개어린이집 원장 이명자 박사, 65호 행코 책임교수 된다.
서남대 교육학박사, 인천대 사회복지학박사 이명자 박사!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코로나 시대 신직업으로 부상하는 행복 전문가를 육성하는 국제웰빙대학교(총장 김용진)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당곡2로 30에 있는 중앙무지개어린이집 원장 이명자 박사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65호로 진입하도록 허락하였고, 이명자 박사는 행코 예비책임교수로서 7일부터 온라인 훈련과정을 시작하였다. 이명자 박사는 행복 코디네이터 선배 책임교수인 세계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유연 행코 책임교수) 사무총장인 최중환 박사의 추천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라고 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아동을 사랑하는 마음이 거의 전부라고 할 정도라고 할 수 있는 이명자 박사는 중앙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 일생을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에게 놀이위주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어러셔부터 행복감을 갖고 자라도록 할 뿐 아니라 창의영재교육의 달인으로 알려진 아동교육전문가이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이명자 행코 예비책임교수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청소년지도학 석사를, 서남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인천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교육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아동심리학 명예박사와 사회복지학 직업박사도 수여받았다.
이명자 박사는 요양원에서 심리상담사로 정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16년간 행복 코디네이터의 삶을 살아왔다. 국제웰빙대상(2020-20호)을 수상했으며, 국회교육위원장 표창, 도전한국인운동본부 표창, 인천대학교 총장상, 그리스도대학교 총장상, 인천시장 표창장, 인천남구 구청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는 사회봉사자이다.
최중환 박사는 "중앙무지개어린이집 대표인 이명자 박사는 평소에도 아이들을 미소천사로 만들 뿐 아니라, 매주 1회 이상 요양원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16년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행복 코디네이터로 활동해온 마음이 따스한 봉사자이다. 그리고 매달 1회씩 독거노인 4명에게 10킬로그램 쌀 한 포대씩 11년째 보내 드리고 있는 사랑의 손길이다. 적십자로부터 2020년도에 '마음이 따스한 천사'라는 소리도 듣는 교육자"라고 추천 사유를 소개했다.
한편 이명자 박사는 조만간 중앙무지개어린이집 관련 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과 관련한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이나 교사, 학부모들과 대학원생들을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및 준전문가로 육성하며,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는데 정서적 도움을 주는 행복 서포터즈단과 행복도우미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