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행코 책임교수가 성직자 300여명을 육성!
조옥성 박사와 고선옥 박사도 꾸준히 육성중이다.

김한나 책임교수가 육성한 행코 인턴 여목회자들

전라도 지역에 행복 코디네이터 바람이 시작된지 3년째 되고 있다. 그동안 김한나 행코 책임교수가 전라도 지역 개신교 성직자 300명 이상을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으로 육성하였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소개한다.

김한나 교수는 장로교단 신학원 원장으로서 활동중이다. 김한나 교수는 행복본부 광주지부장이기도 하다. 틈틈이 행코 인턴을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후 2021년 들어와서는 전라도 지역에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 취득하기' 붐이 일어나고 있다. 행코 책임교수 고선옥 박사에 의해서 30여명의 석박사들과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행코 인턴으로 육성되었다. 또한 행코 책임교수 조옥성 박사도 꾸준히 행코 인턴을 육성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행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향후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집단모임이 자유로운 상황이 되면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는 전국적인 한강총 총회와 워크숍을 전라도에서 집중적으로 개최하며 대중강사들의 수준을 한 차원 더 이끌어 올리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64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온라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꾸준히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며 자신을 지역장으로 하는 행복 서포터즈단과 행복도우미 그룹을 만들어 가고 있다. 21세기 신직업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고 상담할 수 있다. 평균 학력은 석사이며 책임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제웰빙대학교 총장의 허락이나 선배 행코 책임교수 1인 이상의 인우보증과 추천이 필요하다.

행코 인턴을 육성하는 광주지부장 김한나 책임교수(노란색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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