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운동의 메카로 선정되다.
강남상인회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선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은 서로를 존중하며 감사하고 나누며 살아가자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이다. 그동안 종교단체나 개인사업장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유력한 기관 및 사업장들이 범국민운동 행코 책임교수들의 추천에 의해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현판을 부여 받아 현장에 부착하고 일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상인협회의와 강남상인대학(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3길 33. 사무실 237호)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 참여 우수기관' 12호로 선정되었다고 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가 적극 추천한 강남상인협의회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170만 상권연합추친제이다. 강남상인들을 대상으로 강남상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상인대학은 행복 코디네이터 박재완 책임교수가 지도하고 운영하고 있는 단체이다.

앞으로 강남상인협의회와 강남상인대학은 남진 국민트롯가수와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시민 행복 서포터즈 운동과 행복도우미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게 된다. 또한 강남상인대학 지도교수인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전국의 자영업자들과 중소상공인들을 행복 코디네이터로 적극 육성하는 중이며, 전국을 300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에서 행복 서포터즈단 활동을 전개할 행코 책임교수 300명을 선발하여 국제웰빙대학교로 추천하는 중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하면 된다.

강남상인협의회와 강남상인대학 관계자들(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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