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 회장
이용복 상임수석부회장, 장순호,김승수 부회장
IBK 중소기업은행 김희섭 지점장 27기 회장
CJ 푸드빌 정구민 과장 27기 총무
코로나 19로 인해 2번의 교육기간이 연장되고, 어려운 가운데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드디어 2021년 1월 30일(土)제 27기 CTP[Certified Turnaround Professional]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행하였다.
금번 27기 양성과정은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MOU체결을 통해 상호 대의적 명분을 갖고 전문가 양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문제 및 창업 및 폐업에 따른 사회적 관심의 어려운 부분을 상호 콜라보레이션 하며 상생할수 있다는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하자는데 의기투합한 매우 바람직한 신호탄이된 첫걸음이었다.
27기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속에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는 제27기 기업회생 전문가 양성교육 장소를 추천하고 실제적으로 교육장을 사용할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본협회 부회장이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고문으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장순호 부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다.
금번 27기 CTP양성은 코로나 19로 부터 안전한 교육장이며 시설및 강의장 여건이 좋은 서울시 서초구 청계산로 203,5층,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강의실에서 2021년 1월 30(토) 09:00부터 시작을 할수 있었다.
협회 이용복 수석부회장과 이필전 사무처장은 일찍부터 연수장소에 도착해 27기 CTP 교육생을 위해 수고를 해주었다.
이용복 본 협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27기 CTP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커리큘럼을 소개해 주었다. 제 27기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과정 전문교수로는 김병준회장을 비롯하여,김승수교수,이용운변호사,나도성교수,장경석교수,선종승세무사,하상현변호사,유창우 회계사,김범준교수,강금용교수,등이 강의를 맡았고, 진행 순서에 의해 먼저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의 발자취와 협회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과 정신에 대한 이용복 수석부회장 설명과 기업회생경영사 자격 검정시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다.
이날 27기 CTP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으로 한명씩 떨어져서 앉아 안전하게 수강을 할수 있도록 협회에서 많은 관심과 신경을 썼다"고 이필전 사무처장이 말했다.
17명의 CTP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은 김희섭,정구민,이광재,배석환,이구,신보승,문명식,홍진기,정다정,전정만,김소진,이후경,정하현,권재환,박장석,손명원,이필전 27기 CTP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이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통해 들은 경력과 현재의 소셜포지션이 매우 높고, 다양하며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전국에서 새벽에 올라 왔다는 것에 대해 기업회생경영사의 미래가 새삼 중요하게 자리메김 할것이라는 확신을 갖을수 있었다.
(사)한국기업회생 경영협회 김병준 회장은 “어렵고 힘들고 바쁜 시기에 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CTP(기업회생경영사)전문가 양성 27기 교육에 참석해 준것에 대해 회장으로서 매우 고무적이고 기쁘게 생각하며,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한계기업의 회생 파산 절차에 대한 상담 컨설팅을 해주며,진정으로 기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기업주의 애환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적인 여건을 감안하여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영지도와 컨설던트로서 역량을 십분 발휘할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하여 줄것과 ”준비하지 않은면 기회가 오지 않는다“라는 멘트로 27기 교육생에게 환영사를 했다”
27기 CTP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대표로 추대된 IBK 기업은행 테헤란로 김희섭 지점장은 인사말을 통해 27기 동기 의식을 갖고 현직에 있지만 퇴직후 인생 2모작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과 이곳에 모인 동기 여러분과 함께 개인 및 기업회생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통해 사회에 봉사하며 본인의 만족을 얻고자 추천을 받아 이 자리에 왔으며,앞으로 동기생들의 심부름꾼 역할을 잘하겠다“고 말했다.
총무에 선임된 정구민 과장은 ROTC출신으로 CJ푸드빌에서 주어진 업무를 정확하고 명석하게 처리함으로서 자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창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해박한 지식으로 자세하게 설명하는 모범사원으로 정평이 나있는 장래가 매우 촉망되는 과장이라고 한다. 총무로서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갖고 오래동안 27기 인적교류를 통해 상호 부족한 부분에 대해 서로 협력할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총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 법무법인 '바를정' 정다정 변호사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수학한 인재로서 매우 겸손한 자세로 본인 소개를 하며 회생전문 변호사 목표를 갖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 교육에 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한국기업회생 경영협회는 설립 목적에 따라 한계기업과 소상공인의 회생경영 지원을 위한 컨설팅 및 채무조정 중재기법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관련 교육상담 연구등 제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기업 퇴출에대한 선행적 대응체제를 구축하며, 종소기업,소상공인 성장가능 기회증대, 실패기업인 및 소상공인 감소, 재기지원 노력등으로 사회적 매몰비용 감소와 신용사회 정착에 기여하고 관련 국제기관 교류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있으며, 경영지도사 또한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하여 기업에 대한 진단,평가,개선방안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이렇게 추구하는 목적들이 분명하기에 상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경영하는 동안 경영지도사의 도움을 받고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 전 컨설팅을 통해 기업회생경영사로부터 진단을 받아 계속적인 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성장 발판을 견고히 할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여야 개인과 기업이 발전할것이며, 국가의 미래가 밝아질수 있도록 성실한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2006년 4월 회사정리법과 화의법,파산법 3개 법안이 통폐합되어 통합도산법이 생겨났으며, 이때 화의법은 완전히 폐지되었다.
채무자 회생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법률 제17799호(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법률)2020.12.29. 일부 개정이 되었으며, 2017년 개원한 회생법원을 어려운 경제 여건을 반영하듯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코로나로 인해 폐업의 속도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지고 있는것이 사회적인 현상이다. 바쁜 회생법원을 소상공인 중소업들이 잘 활용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파산의 길로 가기전 회생제도를 이용해 정상적인 사업이 운영될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역할을 기업회생경영사들이 한몫을 담당하고 이처럼 좋은제도를 활용하여 희망의 빛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이어도’를 최초로 탐사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본 협회 장순호 부회장은 “중소기업주민번호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998379~1233119」먼저 앞자리 998379는 '99%가 중소기업'이며, 83%는 종사원, 79%는 종사원 가족이다.
1233119 뒷자리는 123조 3항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119는 헌법 제 119조 경제 민주화 법이다.
”국가는 중소기업을 보호 육성발전 시켜야 한다“이와 더불어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한 폐업의 위기에 몰려 있다. 정부가 먼저 소상공인들을 구제할수 있는 바람직한 방안을 내 놓아야 할것이다.
기업회생경영사 27기 전문가 양성 교육기간은 2021년 1월 30(土)부터 설명절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 4주간 실시한다. 정해진 시간은 반드시 돌아온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소명의식이 내일에 대한 명분과 함께 기업회생경영사 라이센스가 국민 모두를 위해 국가자격증으로 전환될수 있도록 협회를 도와 800여명의 기업회생경영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