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기자로서 시민 행복감 상승 위한 행코 육성!
행복 코디 3기 배출한 고선옥 행코 책임교수!

"27일(수) 선음률놀이교육심리연구원 원장이면서 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로 25년째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고선옥 박사가 온라인으로 행코 인턴 3기 10명을 배출하였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대표회장은 밝혔다.

코로나 시대를 힐링과 웰빙으로 코칭하는 실제적인 행복 프로그램의 요람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국제웰빙대학교 행코 책임교수로 진입한 고선옥 박사는 매 주 연속 10명씩 행코 인턴을 육성하여 전라도 지역에 행복멘토단의 밑그림을 형성하고 있다. 고선옥 박사로부터 3기생으로 개별 온라인 멘토링을 받은 소영재, 박다솜, 전효정, 김효정, 최현희, 임경진, 김선희, 박현정, 남수현, 권소라 행코 인턴은 대부분이 고선옥 박사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는 석박사 과정 중인 인재들이다.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좌3)와 고선옥 박사(좌4)

고선옥 박사는 "시청의 일과 단체 조직 강화, 집필 마감 등 방학기간에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산더미 같이 많지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행복 서포터즈단이나 행복도우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지역에 행코 인턴을 많이 육성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판단하고 안내하고 있다. 코디네이터 전성기인 2020년대 신직업으로 행복 코디네이터가 탑을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하기에 반응이 참 좋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을 펼쳐나갈 행복 멘토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조기퇴직이나 명예퇴직으로 일자리를 청년세대에 물려주는 중장년 리더를 '청년행코멘토'로 추천하는 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선옥 박사는 최근에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등 5명의 행코 책임교수들과 함께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의 기자과정을 마쳤고, 뉴스포털1의 시민기자로서, 그리고 행코기자단원으로 행복 파파게노 역할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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