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대령에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으로!
공군장교출신 100인을 청년행코멘토로 추천 중!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

공군장교로 부임하여 전투기를 조종하며 대령으로 예편하고 생명존중운동가로 나선 이후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이 된 한상황 교수! 시민참여의식이 투철한 한상황 교수는 코로나 시대의 힐링과 웰빙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국제웰빙대학교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을 수료하고, 64명의 행코 책임교수중의 일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는 자살예방교육강사로 대전과 중부권에서 각급 학교나 관공서 등에 생명존중강사를 파견하거나 직접 강의를 하기도 한다.

한상황 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코로나 시대, 청년세대 희망 프로젝트' 실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 위촉 프로그램을 후배 장교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그것은 조기퇴직 이후 재취업을 앞 둔 후배 장교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한상황 교수는 "청년행코멘토 위촉은 취업난에 당면한 청년세대에게 큰 힘이 된다. 뿐만 아니라 예비퇴직자나 조기퇴직하는 당사자에게는 스펙에 도움이 된다. 50대에 조기퇴직자이기에 웰에이징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차례 이력서를 작성하고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해야만 할 것이다. 이 경우에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로 위촉'이라는 것과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 보유'라는 두 줄이 결국 3,40대로 구성된 인사관계자의 결정에 큰 작용을 할 것이다. 왜냐면 시니어와 기존 멤버들 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과 또 회사의 분위기를 행복하게 코디할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잘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군으로 퇴직한 후배 100명을 협회로 추천하여 '청년행코멘토'로 위촉받게끔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청년행코멘토 위촉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 취득비(12만원)와 위촉패 제작비를 자부담하여야 한다. 이에 대한 문의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T.010-50738636)에게 하면 된다. 2020년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행복선진국 도약을 위해 앞장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다양한 활동과 정보는 다음 검색창에서 '뉴스포털1'을 통해 실시간 검색할 수 있고, 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리된 뉴스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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