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문인협회, 임원과 회원 문인 대거 영입중!
조만간 서울대에서 문인대회 및 행사 개최 예정!

전 세계적으로 1억명이 넘게 코로나19에 감염된 비상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문학을 통한 정서적 행복감 상승을 위해 앞장서는 문학단체가 있다. 그 단체는 2012년도에 서울대에서 '대한민국 유명강사 페스티벌'에서 조직된 강사들의 최대 문인단체인 '한국강사문인협회(한강문)'이다. 한국강사문인협회는 2021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조직을 강화하며 새로운 발전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화제이다.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T.010-82114106)는 "우리 한강문에는 다양한 강사단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인들이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하 성기조 박사의 청하문학 본회 부회장인 김선남 시인,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박사인 대전 세계로교회 김성기 담임목사, 농촌진흥청 고위직 공무원 출신 송병권 시인, 계명대학교 홍나영 철학박사, 충북대학교 정인경 국문학박사, 미당 서정주 박사의 문하생인 박병주 교수, 전북지방경찰청 간부 공풍용 박사, 보건직 간부 출신 박경련 시인,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서현 사무국장, 서울시의원 출신 경영숙 박사, 정순덕 박사, 이정윤 시낭송가, 유명MC 노민 교수, 전남대학교 이윤애 국문학박사 등 대중강의 현장에서 스타강사로 활동하는 상당한 경륜을 갖춘 분들이 우리 협회의 문학인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장군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하는 한국강사문인협회 범대진 대표회장
장군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하는 한국강사문인협회 범대진 대표회장

한국강사문인협회는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산하기관으로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국민행복감을 문학으로 상승시키는 문학 파파게노 역할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따라서 입단비나 입회비, 월회비는 전혀 없으나 누구라도 이 단체에 입단하고자 한다면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12만원)을 취득하여야만 한다. 

한국강사문인협회 이사장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쳐가는 국민정서에 활기를 불어넣는 멋진 일을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과 병행하여 전국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 운동에 문학인이나 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합류할 수 있다. 범대진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임원진도 구축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훈련을 받은 분은 한국강사문인협회의 임원으로 활동하도록 수준과 품격을 행복전문가로 한정하고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함께 코로나 시대를 이겨나갈 행복 파파게노 문학단체로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도움말을 보내왔다.

대한민국 최대 강사문학단체인 한국강사문인협회는 앞으로 30여석의 임원 자리가 공석이다. 임원으로 또는 일반회원으로 문학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이트(http://행복자격증.한국)에 회원가입할 때 추천인을 '한강문'으로 기재하고 행복 코디네이터 3급을 수강신청하면 협회에서 연락을 하고 한강문 일반회원으로 입단시켜 준다. 한국강사문인협회 인사말, 회칙, 회원 명부, 작품감상 등 정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산하기관정보를 크릭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행코 책임교수 과정을 밟고 한국강사문인협회 임원이 되고자 한다면 범대진 박사에게 직접 절차를 문의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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