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청년희망운동 벌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기성세대의 청년사랑과 헌신이 노후를 위해서도 필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청년들의 취업이 막히고 경력이 단절되며 청년들의 사기가 더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국가경쟁력을 심각하게 하락하게 되며 기성세대의 노후도 평탄할 수 없는 부메랑의 칼날이 되게 된다. 따라서 청년에게 비전과 희망과 터전을 적극 배려하는 것은 기성세대가 웰에이징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책무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적극 타개하는데 앞장서는 NGO 행복전문기관과 행복전문가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와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래머 김용진 교수는 2020년 코로나가 시작된 싯점부터 지금까지 1년간 청년희망 프로젝트 범국민실천운동으로 어떤 것이 바람직한 사회윤리적 활동이 될 것인가를 고민해왔고 그에 대한 1차 솔루션을 제안하였다. 협회가 제시한 대안은 '기성세대의 명예로운 조기 퇴직 분위기 형성'과 퇴직으로 인해 생겨난 '일자리에 청년층이 대거 진입할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전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기성세대가 지금 우리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크다. 기성 세대의 깊은 경륜과 실력은 현장에서 그대로 활용되어도 큰 손색이 없는 소중한 자산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지엽적이지 않고 거시적이고 총체적 웰빙 관점에서 모든 세대가 공존을 생각하는 라이프 코칭의 안목이 필요하다."

"지금 청년들의 희망이 사라진다면 결국 현재 기성세대가 누리고 있는 안녕과 복지도 조만간 무너지게 된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청년세대 육성은 기성세대가 추구하는 웰에이징의 든든한 노후보장성 보험이 된다. 그런 차원에서 꿈을 잃은 청년들, 기성세대가 노년이 되는 싯점에 무기력한 청년들의 방임적 삶으로 인해 우리 공동체가  할렘가가 되기 전에 기성세대의 뼈를 갂는 베품과 동참이 지금은 정말 필요하다. 물론 강제 규범으로 조기 퇴직을 강요해서는 안되고, 일률적으로 조기 퇴직이 되어서도 안되는 분야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청년과 중장년의 역할이 바뀌어져도 그 성과가 더 좋다고 간주된다면, 상호 역할을 바꾸어 주는 것도 코로나로 일자리마저 바짝 얼어붙어가는 이 시대에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미래를 체계적으로 잘 준비하고 무한경쟁시대의 주역으로 전문성을 알차게 훈련받아야 할 청년들! 소중한 미래 자산인 그들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나 심야 음식배달과 같은 서비스업종에서 하루살이같이 소모적인 삶을 보내는 현실보다는, 이 역할을 기성세대가 대신하고 청년에게는 다음 세대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일자리를 맡기는 과감한 헌신이 필요하다."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전주시민 대상으로 행복인문학특강 중인 김용진 교수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전주시민 대상으로 행복인문학특강 중인 김용진 교수

이러한 취지에 따라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조기 퇴직한 기성세대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리 사회에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청년에게 희망과 꿈을 제공하는 공적을 남긴 사람에게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로 위촉함과 동시에 위촉패와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을 선착순 신청자 100명에게 순서대로 수여하고, 경제공황에 직면한 대한민국 사회에 신선한 바람몰이를 제공하게 된다. 그러나 상패제작등을 포함한 제반비용(20만원)은 협회 재정여건상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증과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로 임명받아 웰에이징의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고, 또한 청년층과 중년층 그리고 경로당 행복도우미나 지역 행복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다. 이러한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나 전국 각처에서 행복 멘토로 활동 중인 행복 코디네이터 63명의 책임교수에게 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지금 당장 국가 부도 위기상황이 될 정도로 큰 타격이 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함께 극복하고 다 함께 잘 살기 운동을 전개하는 로드맵을 제시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함께 범국민운동으로 이 운동을 펼치고자 하는 사람은 김교수에게 직접 문의(T.010-77882232)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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