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삶의 일상을 4강으로 표현한 스토리텔링!
꿈과 희망을 담아 전하는 현직 경찰관의 메시지!
"브런치(brunch)’서 ‘코끼리 작가’로 활동 중인 강동경찰서 간부 김기홍 경찰관은 행복 코디네이터 작가로서 이번 주에 창작시대사에서 행복인문학 서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출판하였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대표회장은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국제웰빙대상을 비롯하여 소월문학회 대상, 한국문학예술상, 청향문학상, 한국낭송문학상, 지필문학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수상한 코끼리 작가 김기홍 행복 코디네이터는 꿈과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로 뛰고 있다. 김기홍 작가는 ‘마음명상, 인문에세이 및 글쓰기 강의’ 진행 및 대학과 정부 교육기관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MBC 등의 방송 출연과 네이버 ‘러블리(너에게 불러주는 이야기)’에서 ‘삶의 의미’를 방영 중이다. 소설 ≪꿈을 가진 코끼리는 지치지 않는다≫, ≪수인번호 1004≫와 ≪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등을 출간한 바 있다.
김기홍 작가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픈 마음으로 작품 활동에 돌입했고, 삶의 '희로애락'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술하여 책을 읽는 모든분들에게 행복도우미로서 위로와 행복을 드리고자 출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꿈과 희망을 배달하는 코로나 시대에 행복 서포터즈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출판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은 "김기홍 작가는 자랑스러운 행복 코디네이터 경찰간부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의기소침한 국민에게 삶에 대한 의욕을 높이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과 웰에이징 및 다함께 잘 살기 운동인 '감사-존중-나눔 운동'에 앞장서는 모범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삶의 여정을 희로애락의 4강으로 인문학적 스토리텔링 형식에 담아 펼쳐가는 멋진 책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김기홍 작가의 이 책은 전국 유명서점과 인터넷 교보문고 등에서 13,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