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서포터즈단과 행복도우미를 체계적으로 멘토링 하는 전문가!
코로나 블루를 힐링하는 행복지킴이로 행코 책임교수가 뛰고 있다.

2000년 뉴밀레니엄 시대에 대한민국이라는 컨텍스트의 웰빙과 힐링을 고민하며 시작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10년간의 연구과정을 거쳐 행복 프로그램을 정부에 등록했다. 그것이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이고 정부에 최종 등록한 자격증 명칭이 요즈음 뜨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결국 대학교 철학교수직을 떠나 행복인문학자의 삶을 선택한 김용진 교수가 만든 행복 프로그램들의 메카이며 요람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라는 이야기이다.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성직자나 교육자, 상담사, 변호인, 의료인, 공직자, 사회사업가 등 전문 직업군 가운데 특별히 행복 코디네이터는 정서적인 교감까지 전인치유적 관점에서 웰빙과 힐링을 코디하는 전문직종이다. 2013년도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자격으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는 8년간 직업군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대학교수에 준하는 실력자로 책임교수를 63명이나 육성했다. 앞으로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나 준전문가를 육성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지역과 연계하여 행복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고 행복도우미를 적극 육성하는 일 등을 진행할 실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계속 보수교육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용진 교수는 밝혔다.

교육부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 특강 중인 김용진 교수(사진자료)

2000년대 초반,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행복 프로그램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웰빙코칭 프로그램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힐링지도사 자격을 부여하며 행복 멘토를 육성하여 왔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실력과 인성을 갖춘 유능한 강사들을 연세대에서 2년 과정의 명품강사와 3년 과정의 명강사를 육성했고, 별도 과정을 통해 행복강사, 행복강연센터장를 배출했다. 그리고 서양고대중세철학 40시간 과정을 통해 행복인문학강사를 수십명 육성했고, 별도의 인재를 육성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도록 훈련시켰다. 이렇게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꾸준히 다양한 방법의 커리큘럼으로 육성하여 배출한 행복 코치들이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서 행복도우미를 육성하며 웰빙과 힐링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현재 63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중에는 박사학위 소지자가 10명이 넘는다. 이들 중에는 대학교수를 비롯한 교육자나 성직자, 고위직 공무원, 고위직 군간부, 탤런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가 망라되고 있다. 이렇게 온택트 시대에 발빠르게 시스템과 메뉴얼이 잘 준비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서 훈련받은 제대로 된 행코 책임교수들은 모든 것이 코로나 블루로 인해 침체됨에도 불구하고, 정부에 손 벌리지 아니하고 자연스럽게 생업으로 행코 책임교수 활동을 전개하며 힘차게 100세 시대 인생이모작을 열어가고 있다.

이들 중에는 대중강사로서 인문학 강사만 아니라 식이요법, 웰에이징, 웰빙, 웰다잉, 치매예방, 생명존중, 자살예방, 심리치료, 웃음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울음치료, 율동치료, 웃음운동, 마술쇼, 레크레이션, 건강체조, 요가, 공예, 아동교육 전문가, 시니어 활동 전문가, 경로당 행복도우미 등과 같은 전문분야에서 널리 활동하고 있는 유명강사들도 많이 포진하고 있다. 이들이 2020년대 바이러스 시대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은 자신있게 주장하고 있다. 이미 상당수의 지성인과 지식인들이 김총장의 주장에 동의하며 함께하고 있음이 시대의 변화를 알게 한다.

김총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연결되는 21세기는 과학기술주의가 전부이고 과학적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착각하고 군림하는 인간의 오만이 바이러스에 의해 무참히 무너지는 시대가 될 것이며, 그로 인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를 고대 그리스 사상가들과 철학자들이 고뇌했던 '아르케'와 '아레테이아'의 문제 들로 다시금 돌아갈 것이다. 결국 인류 생존을 위해서 '감사-존중-나눔'이라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생활철학을 근본으로 하고  공유적인 삶을 살아가는 운동이 확산될 것이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그러한 행복인문학적 철학을 갖고 출범한 것이며, 이들의 제대로 된 멘토링이 2020년대 바이러스 블루로 신음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의 로드맵을 제시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제인성교육개발진흥원 이사장 국민대학교 범대진 박사(T.010-82114106)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프로그램들은 갑자기 남의 것을 모방하거나 급조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행복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보다 훨씬 앞섰고, 또 석박사 수백명이 이 과정 출신이고 이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음도 행복 멘토로서 제대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세기 성공신화에 몰입하던 대한민국이 21세기에는 무엇을 추구할 것인가를 예측하고 차근 차근 제대로 준비해 왔다. 그래서 행복인문학적 철학이 분명하고 비젼이 매우 큰 행복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한편 내가 대표회장인 한국강사문인협회의 임원들은 모두 행코 책임교수로만 채워 나가려는 이유도 얼렁뚱땅이 아닌 제대로 된 문학인 단체를 만들자는 취지이기도 하다. 한국강사문인협회가 행복인문학에 근거한 문학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한다. 마찬가지로 지금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행코 책임교수를 강력히 권한다. 비전과 로드맵과 메뉴얼이 잘 준비된 신직업이다."

"과거에는 사법고시나 의사고시를 패스하는 것이 최고였다면, 앞으로 오랜기간 지속될 코로나 시대는 정서를 힐링하는 치유전문가가 존경받고 인기를 얻는 유망직업이 되는 시대이다. 100세시대에 공직자, 성직자, 상담사, 교육자, 의료인, 요양원 관련자, 복지관련자, 웰빙이나 웰리빙 웰에이징 웰다잉 전문가 등의 자아실현과 공익적 삶을 꿈꾸는 퇴직(예정)자나 구직자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코 책임교수 1천명의 대열에 합류해 보는 것이 시대흐름을 잘 읽는 현명한 일이다. 장학금을 주면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는 이 과정이 너무 좋아서 지인들에게 적극 자신있게 안내하는 중이다"라고 추천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교재의 보조교재인 실습교재(2012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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