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원 석박사 10명이 고선옥 박사의 멘토링을 받다.
석박사 인재들이 꾸준히 코로나 시대 행복멘토로 정예화 된다.

"선음률놀이교육심리연구원 원장이면서 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인 고선옥 박사가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이며 플랫폼 NGO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국제웰빙대학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금년 1월부터 훈련을 시작하면서 '고선옥 박사 행코 인턴 1기' 10명을 육성하였고, 명단을 제출받은 협회는 고선옥 예비책임교수의 지도를 받은 석박사 10명에게 행코 인턴 자격을 발급한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 보수교육에서 강의 진행중인 고선옥 박사

2006년 전북대 일반대학원 가정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5년간 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고선옥 박사는 아동복지전문가로서 10년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아동복지사업을 적극 이끌며 차상위 계층의 가정에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한 교육자이며 사회사업가이기도 하다. 100여개가 넘는 자격증 보유자인 고선옥 박사는 25년간 대학 교수 생활을 통해 현장을 행복하게 하는 예비 전문가를 육성했으며,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보미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을 중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최근 11권의 교재 수정과 보완, 5권의 집필을 마감한 고선옥 박사는 보육진흥원의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 교수로서 전국의 보육교사들에게 교수법과 정부정책을 안내하고, 아동복지 전반의 논문과 대학교재를 집필하는 등 아동들의 행복과 복지에 도움될 연구와 실천을 다해 왔다. 특히 선음률놀이교육심리연구원을 설립하여 많은 후진을 양성하고 있고,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전북본부장으로서 대중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월 1회씩 진행하여 강사들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핵심을 정확히 짚는 명강의로 잘 알려진 고선옥 박사

우석대, 전북대, 전주대, 호원대, 비전대, 전북과학대, 남서울대, 군장대, 교통대 등에서 사회복지, 보육, 유아교육, 가정교육,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여 이론과 실제를 겸한 예비교사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안내하는 고선옥 박사는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으로부터 꾸준히 온택트 방식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훈련 1단계와 2단계를 마쳤으며 다가오는 2월 대면교육을 앞두고 있다.

한편 고선옥 박사의 지도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2013-0880호)으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한 고선옥 박사의 행코 인턴 1기생들은 손정옥, 유한겸, 유다겸, 최영화, 한성민, 조순주, 고정임, 김하은, 장미영, 채미영 선생이다. 대학교에서 고선옥 박사의 지도로 박사수료 혹은 석사학위 중인 이들은 향후 행복 서포터즈단과 행복도우미 등으로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며 우리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행복멘토 요원으로 자기계발의 기회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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