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행복감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서귀포시청 국장 퇴직자!
전국 최초로 힐링센터장이 된 오순금 행복 코디네이터!

제주도에는 행복 코디네이터 훈풍이 힘차게 불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주 서귀포시청 국장 출신으로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로부터 40시간 과정의 고대서양철학 강좌 수강을 통해 행복인문학강사 코스를 수료한 뒤, 국제웰빙대학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을 마치고 임명된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T.010-9239-2866)이다. 

공직자 대상 행복 멘토링 중인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사진자료)

서귀포시청 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보다 오히려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순금 책임교수는 제주아라강연센터장으로서만 아니라, 2020년 연말부터는 웰빙과 힐링의 상담소 역할을 하는 '제주힐링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는 설문대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강좌를 개설하여 자격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한국저널리스트대학으로부터 기자 아카데미를 수료한 행코기자로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앞장서는 행복 프로그램을 적극 소개하는 일이 너무나 보람되고 좋아서 주변인들에게 틈틈이 추천하고 있다. 2021년에는 후배 공직자들과 지인들 그리고 제주도의 유지들에게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및 준전문가 과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그리고 제주도에서도 행복도우미들로 구성된 행복 서포터즈단이 생겨나도록 행코 인턴을 규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공직자 대상 행복 특강 중인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사진자료)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정서적 불안감과 고독감이 증가되고 있는 마당이기에, 행복 멘토를 적극 발굴 육성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래서 마음 건강과 정신 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행코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1인 프리랜스로 의미있게 살아가는 행복강연센터장, 일평생 행복 코치로 살아가는 행코 책임교수가 되는 과정도 안내해 줄 생각이다. 사실 불황이 짙은 이 시기에 200만원으로 창업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행코 책임교수 진입비는 현재 큰 부담이 안되는 200만원이기에 적극 추천하여 평생직업인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것도 당사자에게 큰 힘이 되는 일이라고 확신한다"라고 활동 비전과 방향을 공개했다.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의 토탈 라이프 코칭과 관련된 활동 정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생이모작으로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오순금 책임교수에게 묻거나 협회에 문의하여 신청해 볼 수 있다. 협회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심사를 통해 행코 책임교수 입단을 허락하고 있다. 

청소년 대상 행복 코디네이터 특강 중인 오순금 책임교수(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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