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로 국제웰빙대상 수상!
코로나 블루 극복, 웰에이징 행복코디에 주력할 비전 밝혀!

웃음치료강의와 레크레이션 진행자로서 중부권 유명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승훈 행코 예비책임교수가 18일(월) 국제웰빙대상 심사를 통해 국제웰빙대상 2021-04호 수상자로 확정되었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최승훈 예비책임교수는 10년전부터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프로그램을 습득하였으며,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인 국민대학교 범대진 박사(사단법인 국제인성교육개발진흥원 이사장)의 추천으로 2021년 1월에 국제웰빙대학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훈련과정에 진입하였으며, 더불어 국제웰빙대상 2021-04호 수상자로도 범대진 박사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를 협회로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수상자는 금년 들어서 4번째 수상자이다.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최승훈 예비책임교수는 "2012년도에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유명강사 강의 페스티벌'에서 자랑스러운 국제웰빙대상 수여식을 보면서 강사로서 많이 부러웠다. 그런데 8년이 지난 지금 대중강사들이 수상을 갈망하는 영광스러운 국제웰빙대상을 모든 것이 부족한 나에게 수여해 주니 참 기쁘다.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등으로 시민들의 행복감 증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그동안의 삶이 보람된 것이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으로 2020년대를 선도할 행복멘토라는 신직업군을 형성하며, 지역사회에서 행복 서포터즈단 구성 등을 통해 행복도우미 활동을 힘차게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내 평생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1만명 이상을 육성하며 이들과 함께 동반성장할 계획이다. 부족한 나를 이끌어주신 범대진 박사님과 한국강사문인협회는 나의 중년 인생이모작에 큰 도움이 되는 행복디딤돌이라는 확신이 든다"라고 말했다.

최승훈 수상자에 대한 국제웰빙대상 심사는 18일(월) 오전 랜선으로 심사위원장 김용진 교수(국제웰빙대학교 총장)가 심사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호 책임교수,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책임교수,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 통일한국행복교육원 원장 조민희 박사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제웰빙대상 수여식을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대폭 축소하여 개별 전달하고 있다. 국제웰빙대상 수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하거나, 행코 책임교수 63명 중 1인의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를 협회로 제출하면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단, 행복자격증(http://행복자격증.한국)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3급) 자격을 취득하여야 한다. 향후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제웰빙대상 수상자들의 수상관련 활동내용을 '웰빙대상 수상자들의 펀펀(Fun Fun)한 삶'이라는 책을 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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