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꼭 필요한 행복 코디네이터가 육성된다.
행복 파파게노 행코기자단 100명 시대가 준비된다.

김용진 총장
김용진 총장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무차별 공격과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삶의 풍습이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일상적이고 상식적이던 면대면 접촉과 만남에 의한 인간관계 및 사회관계가 무너지고 홈오피스 등과 같은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언택트 시대가 되어 감으로서, "한 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듯이, 사이버를 통한 온택트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서적인 고독감, 단절감, 자괴감, 불안감 등과 같은 부정정서의 심화가 집단현상 및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결국 2020년대는 코로나로 시작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를 거쳐 코로나가 잠재워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지루하게 현대인의 삶을 불편하게 함으로서 이에 대한 치유적 솔루션을 필요하 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고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은 말한다.

2019년까지만 해도 4차산업혁명의 화려한 장미빛에 들떠 있던 지구촌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괴물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는 거대한 경제 불황기에 직면했고, 지금 당장 먹고 살아가는 생계의 문제로 온통 신경을 집중하는 비상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78억 세계인 모두의 잇슈는 힐링과 웰빙을 통한 행복한 삶과 관련한 것이 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로 지쳐가는 삶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힐링과 웰빙의 솔루션인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되어 2020년대 신직업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인생이모작의 슈퍼 득템이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대학교 철학교수직을 떠나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를 설립하고 20년간 행복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행복강사를 육성해 온 김용진 교수의 지적재산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국제웰빙대학교에서 바이러스 시대에 행복을 멘토링하는 행코 책임교수를 직접 육성하고 있다. 

"이미 56명이 책임교수 육성과정을 통해 배출되어 대학교, 교회, 경찰청, 국방부, 사회복지기관, 학교, 강사단체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행복코치 혹은 행복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을 7년 전부터 확충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출신의 행코 책임교수들과 행복강연센터장들은 언택트 상황에도 별무리없이 행복 코디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말한다.

한편, 이번 1월에 대면교육을 진행하여야 할 국제웰빙대학교 행코 책임교수 과정 수강자들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2월로 대면교육을 연장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대상자는 57호 최연옥(3TM RO-STAR 대표), 58호 고선옥(선음률놀이교육심리연구원 원장, 박사) 59호 전미숙(한국웰빙라이프교육원 원장), 60호 정재철(한국웰빙라이프교육원 부원장), 61호 신종기(경찰간부(경정)퇴직, 한국강사문인협회 부회장), 62호 구도원(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 원장, 박사) 등이다. 이후 지원자는 새로운 일정을 잡아 1일간의 면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웰빙대학교는 행코 책임교수 중에서 100명의 행코기자단을 육성하여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협업으로 행복방송국 1인 미디어 시대도 열어주고 있다. 행코 책임교수가 되면 2020년대 앞서가는 신직업인으로서 명분도 아주 좋고 잘 진행하면 얼마든지 소득도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언택트가 일상화 되는 시대에 대중강의 단절, 구직 및 퇴직예정자, 취창업 준비자는 온라인으로 행코 인턴같은 행복 서포터즈나 행복도우미를 육성하거나,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우수사업장 선정 및 추천 등의 일로 보람된 일을 하며 동시에 일반 직업인 못지 않게 수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자 한다면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책임교수 진입과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서류를 보내면 심사를 거쳐 입단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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