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은 행복 서비스를 위한 보너스의 삶!"
매일 행복 멘토링으로 행복감을 나누는 은퇴목사!

코로나 19로 인해 사랑과 나눔의 온도가 떨어지고 있다. 서민 경제가 너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대전서노회 노회장을 역임한 74세의 황종연 은퇴목사! 동행교회를 담임하던 현역 목사 시절부터 지금까지 22년간 부인 김선남 청하문학 본회 부회장과 함께 대전의료소년원 새싹선교회를 운영하면서 한 주도 쉬지 않고 비행청소년 상담과 행복 코칭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 화제이다.

황종연 은퇴목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에서 명강사로 훈련 받았으며, 목사직을 은퇴한 74세 고령에도 꾸준히 행복멘토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고매한 인격과 따스한 성품으로 존경을 받고 있는 황종연 은퇴목사는 한남대학교 기성회장을 역임하였고 국군교도소 기독교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였으며, 예장 통합교단의 수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존경받는 성직자이다.

한편 황종연 은퇴목사는 청하 성기조 박사가 설립한 재)청하문학의 대전지역회장으로도 활동한 문인이다. 강사들의 최고 문학단체로 일컫는 '한국강사문인협회'의 2013년도 고문으로 추대되어 활동하였다. 

한국강사문인협회 작품 전시회에서 황종연 은퇴목사(좌)
한국강사문인협회 작품 전시회에서 황종연 은퇴목사(좌)

황종연 은퇴목사는 "남은 생애에 행복 코디네이터 목사로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인 '감사-존중-나눔 운동'의 활성화에 힘을 합칠 생각이다. 특히 목회자들에게는 국제웰빙대학교(총장 김용진)가 온라인으로 육성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면, 힐링과 웰빙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인 힐링과 웰빙으로 토탈 라이프 코칭을 하게 됨으로서 교회와 세상과의 소통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전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황종연 목사는 거의 매일 부인 김선남 청하문학 본회 부회장과 함께 애터미대전필센터 사무실(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49-6 2층, 으로 출근한다. 애터미필센터에서 생기는 수입의 대부분을 제한없는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사용하고 있다. 은퇴후에도 행복나눔을 지속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로서, 그리고 행복 서포터즈 육성과 행복도우미의 삶을 안내하고 있는 행복멘토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 차례나 법무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이런 존경받는 분이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하실 자격도 충분한 시니어 리더"라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호 목사(대덕경찰서 경목회 서기,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서기)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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