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만나는 청소년행복재단의 행복한 세상만들기 운동!
2021년 대한민국 꿈나무들을 키우는 착한 요람!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이사장 이중명)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63 혜인빌딩 2층이다.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공감하고, 믿음으로 소통하여 희망을 너머 행복한 취업 및 창업의 길로 이끌어 주는 단체이다. 청소년행복재단이 관심갖고 있는 청소년의 연령은 9세~24세 청소년 (최초 돌봄 연령)이다.

"청소년행복재단은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2021년에도 힘차게 펼치고자 한다. 청소년 특별지원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 청소년에게 생활비, 학업지원비 등 현금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위기 청소년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 손길이 필요하다"라고 법무부 부이사관 출신인 윤용범 사무총장(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말한다. 

위기 청소년들의 '아부지'로 살아가는 윤용범 사무총장

전남 나주 출신으로 공무원이 된 후 법무부 고위공직자로 근무하면서, 퇴직하면 남은 여생을 청소년을 행복하게 하는 인생이모작을 살고 싶다던 윤용범 사무총장의 따스한 비전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통 얼어붙는 엄동설한에도 청소년 행복재단을 통해 생동감있고 진실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엄동설한에 마음과 몸이 더 추운 상황에서 오갈데 없이 방황하는 위기 청소년들이 기댈 수 있는 착한 안식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법무부 간부로 재직시절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국제웰빙대학교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훈련과정을 통해 행복멘토로서 자격을 갖춘 윤용범 사무총장의 일상에는 늘 청소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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