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문인협회, 문학으로 상담과 힐링 시대를 개척한다.
한강문 대표회장 국민대 범대진 박사의 수퍼비전 발표!

한국강사문인협회는 2012년 서울대에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를 중심으로 발족한 대한민국 유명강사들 가운데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문학인 동호회이다.

한국강사문인협회(한강문)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는 최근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강문의 설립취지가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빛을 발하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 확실한 수퍼비전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 내용은 범대진 박사의 인터뷰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코로나 시대는 백신으로 일부분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장기간 시민의 마음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부정정서의 극한기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이 있겠지만, 우리 한국강사문인협회는 문학의 힘으로 힐링과 웰빙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고위 군 간부에게 행복인문학 특강 중인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문학은 의사도 상담사도 성직자도 변호사도 복지사도 행복 코디네이터도 물론 아니다. 그냥 누군가의 작품일 뿐이다. 그러나 문학은 작품이라는 형식에 담겨 독자의 마음을 방문한다. 그리고 감동과 결단과 감흥을 안겨준다. 작가의 이야기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고 그렇게 됨으로서 문학은 독자에게 성찰의 기회도 안겨준다."

"중요한 것은 문학인의 자세이고 실력이며 영향력이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문학단체가 있다. 나름대로 좋은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강사문인협회는 문학인들의 기량을 행복멘토로서 극대화시켜 주고자 한다. 코로나로 환난당한 상처받은 이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들이 우리 한국강사문인협회 회원이 만들어가는 작품 세계를 접촉하면서 성장하고 치유되고 새로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적극 멘토링 하도록, 우리 문인들의 실력을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자 한다."

"그래서 인문학적 식견을 회원들에게 잘 제공하고 더 나아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행복한 삶에 대한 행복인문학적 지혜와 그 솔루션을 잘 제공하는 행복 전문가가 필요하다. 우리 한국강사문인협회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부러움인 행코 책임교수들로 훈련되고 임명받은 행복코치들을 임원으로 구축하고 있다. 대한민국 어떤 문인단체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우리는 이미 감행중에 있다. 한국강사문인협회에는 정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문인들도 적지 않다. 앞으로 퀄리티가 높은 전문 문학인들을 임원과 회원으로 영입하고 이들과 함께 코로나 시대를 힐링하는데 적극 앞장 서고자 한다."

군부대 주요 지휘관들에게 필독서가 된 '명견만리'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및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은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는 2015년 8월 27일 포켓용으로 출판된 '명견만리'를 통해 군부대 주요 지휘관들에게 군 장교 선배로서만 아니라 행복인문학 권위자로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유튜브에서도 '범대진 박사의 명견만리 TV' 크리에이터로서도 '바른 앎과 바른 삶'에 대해 날카롭게 시대를 분석하고 삶의 처세술을 제시하고 있는 스타 강사이다. 한국강사문인협회에 이미 상당한 실력과 능력을 갖춘 전문 문학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어 축하드린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한국강사문인협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는 문학인 또는 문단 데뷔를 준비하는 사람은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에게 상담(T.010-82114106)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강사문인협회는 코로나가 잠재워지는 싯점에 서울대학교에서 문학인에게 떠 오르는 행복인문학의 지식을 전수하는 '대한민국 문학인 행복인문학 포럼'과 별도의 '문학작품 발표 및 전시회'등을 개최하고, 스팟 강의나 작품 발표를 한 회원에게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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