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있는 지역의 사회 안전 지수는 몇위일까?
2021년 [사회 안전지수] 발표가 났다. 서울3위 전국5위를 차지한 강동구는 '볼수록 강동, 역쉬강동, 살기좋은 강동' 답게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정훈(강동구청장)은 "구민이 더 안전하게 살수있는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위해 더 뛰겠습니다." 란 각오를 하며 뿌듯해 했다. 강동구에 35년 거주하고 있는 이모(남.60세)씨는 "평소 살기좋은 강동구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성적표를 받고 보니 더 오래오래 살아야 겠다는 자부심이 생긴다." 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사회 안전지수는 생활, 경제, 보건, 주거환경 평가와 더불어 인프라+주민들의 체감도를 동시에 반영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 평가한 결과이다. 조사는 [머니투데이]가 성신여대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조사 후 2021년 안전지수 결과로 발표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