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2020년 친절봉사상 수상한 이병채 공무원!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이병채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는 "전라남도가 봉사행정에 앞장선 공직자 5명을 선발하여 2020년 친절봉사상을 수여하였는데, 이 가운데 타고난 봉사 정신으로 각종 지원봉사 활동에 앞장선 광양시청 소속 이병채 주무관이 친절봉사상을 수상하였다. 이병채 주무관은 1365회 자원봉사 활동, 헌혈 73회(금장 50회, 은장 30회)를 통해 헌혈증서 64장을 기부하였으며, 코로나 19 이후 재능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는 등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선 자랑스러운 공직자"라고 소개했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이병채 주무관

수상과 관련하여 이병채 주무관은 "코로나 사태가 정리되고 거리두기 지침이 1단계로 완화되면 대면봉사를 통해 장애인 가정과 연로한 어르신들 그리고 소외된 계층을 더 열심히 찾아 행복감 상승을 위해 더 노력할 생각"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병채 주무관은 광양하이텍고등학교에 마스크 2천장, 장애인 가정에 마스크 400장을 기부 하였다. 그리고 코로나 19 방역 전통시장, 승강장, 사회복지시설, 공동체 활성화 마을 공연, 문화도시 활성화 마을 공연, 코믹팔러마술, 웃음치료, 재능나눔 등을 실시했다. 그리고 교통사고후천성 장애인 매칭 가정을 방문하거나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국제웰빙대학교 총장)는 "이병채 주무관 같은 봉사자가 우리 사회에 더 많아진다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살기 힘들어지는 가운데 타인의 행복감 상승을 위해 수고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추후에 이병채 주무관이 2020년대 인생이모작의 신종직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나 행복강연센터장으로 활동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공무원의 직무에도 충실하면서 틈틈이 사회봉사활동 중인 이병채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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