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요한 행코 책임교수가 성직자를 행코로 일대일 멘토링 중!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으로 안내하고 있다.

개신교 예장백석교단의 목사로서 사역하던 중 지난 11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받고 행복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조요한 행코 책임교수(T.010-82290098)가 2021년 1월 첫주부터 수도권 개신교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본부는 "조요한 행코 책임교수가 개신교 성직자들이 목회 사역에 활용도가 매우 높은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대한민국에 최적화 된 행복 프로그램을 관심있는 성직자들에게 일대일 전수하고 있다. 성직자가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자 한다면 조요한 책임교수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조요한 행코 책임교수는 "행복을 지도하는 행복지도사, 행복학교와 연계시킬수 있는 행복교육사, 힐링센터 운영에 기초가 되는 행복상담사, 그리고 코로나로 환난 중인 우리 사회에 자존감과 긍정정서를 강화시킬 수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은 목회 사역의 신선한 도구로 잘 활용될 수 있고 또 비용도 저렴하며, 상당부분을 온라인으로 자택에서 수강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서 목회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일로 목회 사역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진행소감을 밝혔다.

성직자를 행복강사, 행복멘토로 육성하는 조요한 책임교수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프로그램 설계의 메카이며 행복강사들의 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진 NGO기관이다. 그 가운데 핵심 프로그램은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의 특수효과를 기대하고 달려가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라고 할 수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제웰빙대학교 총장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행복인문학에 근거하여 설립한 기관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11년부터 2013년에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한 자격 프로그램들을 통해 행복 멘토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행코 책임교수 1천명, 행코 인턴과 행복 서포터즈 10만명 육성을 통해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미 석박사급 행코 책임교수 61명이 배출되었거나 훈련 중에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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