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극복을 최대 과제로 삼는 지역 행복멘토 육성!
대한상공협의회 2021년 핵심과제로 선정 발표하다.

대한상공협의회 박재완 회장

"코로나 블루를 넘어 코로나 블랙시대가 되고 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과 더불어 1일 평균 확진자 1천명 시대가 되고 2.5단계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서민경제는 얼어붙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영세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심각한 타격이 될 수 밖에 없다. 우리 대한상공협의회는 이러한 경제 위기가 자영업자들의 파산과 행복 보금자리인 가정의 파탄, 더 나아가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가장 우려하는 삶의 의욕마저 포기하는 국민우울증이 심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지역마다 행복 멘토인 행코 책임교수를 발굴육성하여 행복감 상승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자 한다"라고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T.010-54625734)는 1일(금) 밝혔다.

앞으로 대한상공협의회는 국회의원 지역구마다 존경받는 1명의 지역대표 1명을 선발하여,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자격과정인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고 교육하고 상담하는 코로나 시대 큰 영향력을 갖는 신종직업인 행코 책임교수로 육성, 배출하게 된다. 이에 대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창시자 김용진 행복교수의 방침에 따라 행코 책임교수 육성에 소요되는 교육비와 4종목 5개 자격증 취득비의 일부인 총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지역회장이 되는 과정은 우선 정부에 등록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증만 아니라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공식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임명장도 받고 활동하게 된다.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교수의 추천으로 국제웰빙대학교에 입단하여 행코 책임교수 과정을 거친 지역회장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구체적으로 펼쳐나가게 된다. 즉 자신이 살고 있는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무제한으로 육성하여 행복 서포터즈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행코 인턴은 중학생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온라인 학습 또는 지역회장 행코 책임교수의 교육이나 멘토링으로 자격을 취득하여 활동하게 된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으로는 행복본부(본부장 정인경 행코교수), 국제웰빙대학교(총장 김용진), 대한상공협의회(대표회장 박재완 행코교수),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대표회장 김동호 행코교수), 한국강사총연합회(대표회장 조옥성 박사), 한국강사문인협회(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통일한국행복교육원(원장 조민희 박사) 등이 각 기관의 고유 특성과 조화롭게 대한민국에 최적화된 긍정심리학과 행복인문학에 근거한 행복 프로그램으로 힐링과 웰빙의 솔루션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역회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대한상공협의회로 문의하거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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