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서울대에서 설립된 한국강사문인협회!
2021년도를 끌고 갈 신임이사진이 확정되다.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로서 행복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NGO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산하기관인 한국강사문인협회(이사장 김용진, 대표회장 범대진)는 2021년도 신임 이사진을 위촉하였다"고 이사회 사무총장인 국민대 범대진 박사는 소개했다.

한국강사문인협회(한강문) 이사회는 이사장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사무총장 범대진 이사(한강문 대표회장), 윤용범 이사(법무부 소년원장 퇴직,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 김동호 이사(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 행코총회장), 오순금 이사(서귀포시청 국장 퇴직, 제주힐링센터장)로 구성되었고, 감사로는 한상황 이사(공군대령 예편,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 홍병옥 이사(은행간부 퇴직, 유어즈에셋(주) 본사지점장) 등 모두 7인이다.

한국강사문인협회는 새해부터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가 본회 부회장과 사무국장 및 전국 광역시도별 회장과 부회장단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중에서 적임자를 발굴하여 한강문 조직을 확대 개편하게 된다. 앞으로 한국강사문인협회는 국제웰빙대학교에서 행코 책임교수로 훈련받은 행복멘토 자격자를 전국 조직의 임원으로 임명함으로서 위드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행복인문학으로 행복선진국의 견인차 역할을 모색하게 된다.

한강문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는 "대한민국의 50만 강사들의 문학활동을 통해 지성과 인성의 플랫폼 그라운드가 되도록 알차게 한강문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강문은 코로나 시대 고통분담의 차원에서 회원의 입회비나 월회비를 받지 않는다. 단,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3급, 총 12만원) 자격을 온라인으로 행복자격증 사이트(http://행복자격증.한국)에서 행코 인턴 자격을 취득하면 한강문 회원이 된다. 이후 2편의 창작물을 제출하여 심사에 통과되면 문인으로 등단하도록 문호를 활짝 열어 두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한국강사문인협회 외에도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행코총, 총회장 김동호 목사), 대한상공협의회(대상협, 대표회장 박재완 교수), 한국강사총연합회(한강총,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가 협회 산하기관으로서 2020년대 신종직업군인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으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한국강사문인협회 이사장 김용진 교수, MBC방송국 인터뷰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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